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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조용하던 우리 공주님이 갑자기 생소한 울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치켜들고 생식기까지 자꾸 햝는다면, 집사님 말씀대로 발정기가 찾아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암컷 고양이는 발정기가 오면 '아기 울음소리' 같은 독특한 소리를 내며(콜링), 엉덩이를 만져주지 않아도 높이 드는 자세를 취하고 생식기 주변이 가렵거나 부어올라 계속 햝는 행동을 보이거든요. 이때 아기는 본능적으로 몹시 괴롭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라 평소보다 훨씬 더 애교를 부리거나 얼굴을 비비며 집사님께 의지하려고 할 거예요. 중성화 수술 계획이 없으시다면 당분간은 창문을 잘 닫아 가출 사고를 예방해 주시고, 엉덩이를 툭툭 쳐주는 '엉덩이 팡팡'은 오히려 아기의 발정 상태를 자극할 수 있으니 사냥 놀이로 에너지를 분산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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