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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펫로스는 시간이 지나도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깊은 그리움이에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슬픔을 겪고 있고, 그 아픔을 무시하지 않고 충분히 애도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어떤 분들은 아이를 기억하기 위한 작은 추모 공간을 만들어두기도 해요. 지금은 슬퍼도, 그만큼 사랑했기에 생긴 마음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그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 꼭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요. 천천히, 마음이 이끄는 대로 회복해도 된답니다.
작년에 가망 없다던 의사선생님 말씀에 앞이 캄캄하더라구요.일상이 무너지고 이게 말로만 듣던 펫로스인것 같더라구요.그래도 아직 곁에 있으니 순간을 고마워 하면서 잘 버티고있는 아이 앞에서는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애썼지만 돌아서서는 참을 수가 없어서 한없이 울었답니다.지금도 속절없이 눈물이 흐르곤 하지만 씩씩하게 힘을 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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