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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이런 행동은 고양이에게서 꽤 흔하게 볼 수 있어요. 말씀하신 “처음에는 잘 먹다가 멈추고, 몇 분 뒤 그릇 주변을 모래 덮듯 긁는 행동”은 보통 먹이를 숨기거나 치우려는 본능적인 행동일 가능성이 커요. 특히 츄르나 간식캔처럼 냄새가 강한 음식은 먹다가 배가 부르거나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을 때 “이건 나중에 먹어야지” 또는 “냄새를 없애야지” 하는 것처럼 주변을 긁기도 하거든요! 🐾 이런 경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 처음에는 잘 먹음, 어느 정도 먹은 뒤 스스로 멈춤 - 그릇 주변을 긁고 평소처럼 생활함 - 사료나 다른 음식은 평소대로 먹음 - 체중이나 활력에 변화가 없음 예전에는 안 그러다가 갑자기 시작했거나, 간식을 먹을 때마다 반복하면서 냄새만 맡고 먹지 않거나, 침을 흘리거나, 입을 자주 핥는 행동까지 같이 보인다면 치아·구강 문제나 메스꺼움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물을 많이 타서 양이 많아진 경우에는 생각보다 빨리 배가 불러서 남기는 것일 수도 있어요. 한 번에 많이 주기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주면서 반응을 보는 것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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