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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8살 성견 리트리버와 가족이 되신 걸 축하드려요!😘 현관에서 버티는 건 '집'이라는 안전한 공간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나, 말씀하신 다리 통증 때문에 나가는 과정 자체가 부담스러워서일 수 있어요. 억지로 끌기보다 현관 근처에서 맛있는 간식으로 즐거운 기억을 먼저 심어주세요. 대형견 8살은 노령기에 접어드는 시기라 관절, 장, 피부 등이 안좋을 수 있어요. 병원에 내원해서 적절한 관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드려요. 산책은 한 번에 길게 하기보다 '20~30분씩 하루 2~3회'로 나누어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주시고, 풀이나 솔방울을 먹지 못하도록 산책 시 '기다려' 훈련과 함께 입마개나 짧은 리드줄로 세심하게 통제해 주셔야 해요. 실외 배변을 고집한다면 집 앞 아주 가까운 곳까지만 나가서 볼일을 보게 한 뒤 폭풍 칭찬해 주시고, 다리 열감을 식혀줄 시원한 마사지와 함께 아기가 새로운 가족의 속도에 적응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주시기를 바라요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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