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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다른 강아지를 보고 두 발로 서서 짖다가 상대가 다가오면 뒷걸음치는 것은 공격성보다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보이는 방어적 태도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때 소리를 지르거나 야단을 치면 아기는 보호자의 외침을 함께 짖어주는 응원으로 오해하거나 상대 강아지를 더 무서운 존재로 인식해 예민함이 심해질 수 있어요. 앞으로는 친구가 보일 때 미리 안아 올리기보다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아기가 좋아하는 간식을 코앞에 대어 보호자에게 시선을 고정하는 '시선 돌리기' 교육을 해주셔야 해요. 상대 강아지를 "나를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저 친구가 나타나면 엄마가 맛있는 간식을 주는 행복한 순간"으로 뇌의 인식을 바꾸어 주면 서서히 교정될 수 있어요. 교육이 어려우면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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