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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기 몸에 핏줄이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워낙 피부가 얇기 때문에 피부 아래 지나가는 혈관이 잘 보이는 것이죠. 목욕 이전에는 인식하지 못하였을 가능성이 커요.문제 있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호호
보통 장기가 붓거나 복부에 피가 차면 저렇게 멍이 든 것 같이 보이는데...어린 애기가 복부에 종양이 있을리도 없고...복수가 찼으면 숨이 차서 헉헉 거린다거나 통증이 있을텐데...빈혈, 혈액응고장애 이런거면 핏줄이 잘 안비쳐야 정상 아닌가 싶기도 하고ㅠㅠ 저번 주에 그 친구 맞죠! 배에 멍든 것 같다 한 친구! 그러면 시간이 꽤 지낫는데도 그렇다는거라 내원해서 초음파라도 보시는게 어떨까요?ㅠㅠ
맞아요 .. 다행히 멍든것처럼 보이는건 커지지 않았는데 옆에 핏줄이... 생겼어요 ㅠ 반려견이 처음이라... 조금만 달라져도 깜짝깜짝 놀랩니다 ㅠ 아가가 너무 쪼곰해서 1차접종도 나눠맞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ㅠㅠ
핏줄 자체는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데 저는 저 얼룩에 놀라서요..반점이라기에는 너무 보라색이 띄어서ㅜㅜ 근데 또 큰 문제였다면 이미 이상 증세가 나왔고 통증이 있었을 거에요~ 곧 병원 내원하실 예정이라면 가서 여쭤보세용! 11살, 8살 강아지 키우는데도 아직도 깜짝깜짝 놀라고 작은거에도 예민해요 ㅋㅋㅋ 근데 그 예민함이 애기를 살려요. 저도 예민하게 굴어서 저희 애기들 이상 증세 다 잡아냈는걸요? 그러니 너무 예민한가? 이런 생각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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