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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고 아이의 배에 탈모가 생겨서 보호자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 예전에 앓았던 곰팡이균이 계절 변화와 모래 교체 스트레스로 다시 재발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진물이 나는 상태에서 소독약을 과하게 뿌리면 오히려 환부가 자극되어 덧날 수 있으니 지금은 소독보다 넥카라를 씌워 아기가 핥지 못하게 막는 것이 가장 좋아요. 모래 때문인지 확실치 않으므로 일단 화장실 주변을 청결히 유지해주시고, 병원 방문 전까지는 깨끗한 거즈로 진물만 살짝 닦아낸 뒤 환부를 건조하게 관리해주세요. 핥는 것만 막아도 염증이 급격히 악화되는 것은 방지할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수의사 선생님께 먹는 약이나 연고 처방을 받아 치료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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