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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7개월 된 우리 비숑 아기가 밥그릇만 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식욕이 엄청났는데, 갑자기 시큰둥해지니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 시기 아기들은 급성장기가 지나면서 필요한 열량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하루 160g은 4kg 아기에게 많은 양이라 배가 덜 고픈 상태에서 밥을 대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답니다. 우선 식사 교육을 위해서 간식을 일체 금지해주시고 밥을 줬을 때 15분 내로 먹지 않으면 단호하게 치워서 식사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세요. 사료 권장량을 다시 확인해주시고 현재 먹고 있던 양의 10%씩 줄여서 줄여서 아기가 다시 밥그릇을 싹싹 비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세요. 지금 먹던 사료가 질려서도 보일 수 있으니 사료 종류를 바꾸어 아이에게 맞는 밥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이갈이 끝날시기가 다되어 가네요~ 혹시 애기 잇몸은 괜찮은지 보셨나요? 잇몸이 괜찮으면 간식을 혹시 많이 주지는 않나요? 사료를 불려서 먹여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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