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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친구 정말 깔끔쟁이네요 호호 어릴 때부터 실내에서만 배변하도록 배운 경우 다른 공간에서의 배변을 어색해할 수 있어요. 또한 실외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고 자기 공간에서만 배변을 해야 안심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실외배변을 하도록 하고 싶다면 규칙적인 산책 시간과 간격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들은 보통 자고 일어난 직후, 식사 후에 배변 욕구가 커요. 아침 한번, 밥먹을 때 한번 이런식으로 야외에 나가 자연스럽게 유도해보세요. 산책 후에는 10-15분 정도 배변하기 좋은 조용한 장소에서 기다려보세요.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만들어주면 아이가 천천히 반응할 수 있어요. 실외에서 마킹하는 강아지들과 같이 산책하면 보고 따라할 가능성이 높아요. 실외 배변에 성공하면 칭찬과 간식으로 아이를 더 북돋아주세요. 쎄오맘이 아이가 실외배변에 성공하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아이가 산책을 즐기는 편일까용? 예전에 저희 막내가 산책을 나가면 배변은 커녕 저 쫓아오기에 바빠서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배변 잘 하거든요. 긴장도가 높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은 시작과 동시에 장 비움...
산책도 약간 기복이 있어요 잘할때는 곧잘하고, 아닌날에는 한발자국 가다멈추고 또 가다멈추고.. ㅎㅎㅎ 9개월인데 아직 가르쳐야할게 너무 많지만, 꾸준히 산책시키다보면 언젠간 나가자마자 장비움을 할 수 있겠죠? ㅎㅎㅎ
꾸준함이랑 기다림이 답인 것 같아요! 저희도 똑같은 공원으로 꾸준히 산책 다녔고 안걷겠다고 고집 부릴 땐 쪼그려 앉아서 기다려줬어요!(길가에서 들쳐앉고 이동했습니당!) 그랬더니 이제 여유가 생겼는지 어느새 자기만의 응가 스팟을 만들더라고요...? 애기도 적응되고 긴장도가 낮아지면 실외배변도 잘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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