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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3개월 된 말티푸 아기가 한 달이나 울타리 생활을 하느라 답답해 보이고 배변까지 들쭉날쭉해서 집사님 고민이 참 많으시겠어요.🤔 울타리는 아이의 생활반경을 한정시켜 적응을 돕고 안전을 확보하며 배변 훈련을 시키는 공간을 가지기 위해 사용해요. 한달이 지났다면 이제는 울타리를 치우고 집안 전체를 화장실 후보로 두되 곳곳에 배변 패드를 넉넉히 깔아주는 훈련으로 전환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아기가 울타리 밖에서 실수를 하는 건 화장실 위치를 몰라서라기보다 놀다가 참지 못해 가까운 곳에 싸는 경우가 많으니, 거실과 방마다 패드를 여러 장 깔아두고 성공할 때마다 0.5초 안에 폭풍 칭찬과 간식 보상을 주는 긍정 강화 훈련이 중요해요. 먹이 훈련은 정해진 시간에 밥그릇을 내어주고 15분 뒤에 치우는 제한 급식을 통해 식욕을 조절하고 배변 시간대를 규칙적으로 만드는 연습을 병행하시길 권장해요. 지금은 울타리에 가두기보다 집사님과 교감하며 올바른 장소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시기이니, 실수해도 혼내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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