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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가가 집에서는 괜찮은데 산책만 나가면 무른 변을 본다면, 병 때문이라기보단 환경적 자극이나 흥분, 긴장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강아지들 중에는 새로운 냄새, 소리, 움직임에 예민하게 반응해서 장운동이 빨라지면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사람으로 치면 긴장하면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랑 비슷해요 🐶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산책 전후로 사료 급여 시간을 조절하거나 산책 시간을 조금 나눠서 짧게 여러 번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미 유산균 챙겨주고 계시니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다만 변에 피가 섞이거나 설사가 집에서도 계속된다면 다시 병원 체크가 필요해요. 아가가 점점 산책 환경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으니 조금만 지켜봐 주세요 🌸
저희집애도 처음똥은 딱딱한똥??된똥싸요ㅎㅎ근데 산책하면 점점 무른똥을싸요 아직똥이 다 만들어진게아닌데 나가서싸는게좋아서 그런거같아요ㅎ 밥잘먹으면 그다음날3똥기본ㅎㅎ안먹으면 묽은똥??싸고 그래서 일단응가하면 걱정하지마셔요ㅎㅎ안싸면걱정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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