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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가랑이 파는 행동은 꼭 스트레스 때문만은 아니에요.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숨기거나 묻는 행동(파묻기, 캐기)을 하기도 하고, 때론 지루하거나 관심을 끌고 싶을 때, 혹은 불안하거나 긴장된 감정이 있을 때 이런 행동을 반복해요. 예전엔 간식을 묻었다면, 지금은 그 습관이 남아 반복되는 행동일 수도 있어요. 특별히 불안한 상황이 없고 평소와 다른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산책이나 놀이 시간, 장난감 등을 통해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단, 계속해서 한 부위만 반복적으로 파거나 집착이 심해지면 강박 행동의 가능성도 있으니 그때는 한 번 동물병원에 상의해 보셔도 좋고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은 아니고 단순히 본능적인 행동인 것 같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저 귀엽게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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