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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우리 크림이가 첫 배넷미용에서 낯선 경험을 해서 많이 지친 것 같아요 🥺 밥도 먹고 배변도 정상이라 큰 건강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은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지쳐 있는 거예요. 이럴 땐 억지로 놀아주기보다는 조용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안심할 수 있게 해주시고 품에 파고들면 충분히 안아주고 다독여 주세요. 미용 이후에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즐거운 경험을 조금씩 다시 쌓아주면 서서히 기운을 되찾을 거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미용이 무서운 게 아니라 괜찮은 경험이라는 걸 천천히 알게 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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