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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안약이나 양치처럼 까다로운 케어는 얌전히 잘 받으면서 유독 발톱 깎는 것만 거부하며 깨무는 것은 발톱깎이 기구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거나 발끝이 예민하기 때문에 본능적인 경계심을 느끼기 때문을오 볼 수 있어요. 고양이의 발끝은 신경이 밀집되어 있어 살짝 쥐는 행동만으로도 압박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평소 아이가 쉴 때 발가락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며 손길에 둔감해지도록 유도해 주시는 과정을 먼저 해주시고 발톱을 깎을 때는 절대 하루 만에 다 끝내려 하지 마시고 하루에 딱 한 개씩만 시도해보세요. 또한 발톱깎이가 가위형인지 단두대형인지에 따라 절단 시 발생하는 미세한 충격음과 압박감이 다를 수 있으니 기구를 바꾸어 보시거나, 담요로 아이의 몸을 포근하게 감싸 시야를 살짝 가린 채 안정감을 주며 시도해 보시길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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