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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안락사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기 때문에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해주세요. 보호자분과 아이가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차가운 케이지가 아닌 가족품에서 마지막을 보내게 하는게 나중에 후회도 안들고 덜 힘들거예요 어떤분 사람이 그랬죠 병원에서 며칠 몇주 생명연장하느라 우리 아이 병원에서 외롭고 춥게 두는 것 보다 몇시간 며칠이라도 가족들 곁에 있게 하는게 낫다구요..
견주님과 함께한 견생이 행복했을꺼에요ᆢ 내일 13일이 몇 년 전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아이 떠난 날이기에 견주님의 슬픔이 너무도 와 닿네요ᆢ견주님께는 위로의 말씀과아이에게는 그곳에서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드립 니다ᆢ
감사해요 정말.. 아직도 생각 정리가 잘 안되고 눈물만 자꾸 나오네요 언젠가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아이가 발작을 점점 심하게 하면서 지속되다가 이제 그럴 힘도 없는지 힘겨운 숨만 쉬다가 10월 11일 오전 5시 20분에 마지막 숨을 내쉬고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차갑고 딱딱해진 아이를 보니까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아ㅜㅜㅜ 한마디 얹기 너무 어려운 이야기였어서 마음은 아픈데 답을 못드리고 있었는데 아기가 가버렸군요.. 무지개 나라에서 더 아프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거에요ㅜㅜ
아이는 보호자님과 함께 했기 때문에 행복했을 것이라고 믿어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게요😥😥
아이가 시골 할머니댁에서 키우는 아이라 병원을 주기적으로 가지 않지만 잘 놀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급하게 서울에 있는 집근처 병원 데려갔는데 저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원래 안 그랬는데 사소한 소리에도 너무 잘 놀라요 물티슈 뽑는 소리 봉지 부시럭거리는 소리 문 여는 소리 기침 재채기소리에다가 키친타올 뜯는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서 경련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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