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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3개월 된 우리 말티푸 아기가 흥분해서 이곳저곳 깨물기 시작하니 집사님 정말 아프기도 하고 버릇이 나빠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돼요. 🐕 이 시기 아기들은 이갈이 때문에 잇몸이 가렵기도 하고 흥분하면 입이 먼저 나가는 게 본능이라 사람 손이나 발을 물었을 때는 즉시 "아!"라고 짧고 굵게 소리 낸 뒤 다른 방으로 들어가 1~2분 정도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놀이가 끝난다는 걸 확실히 가르쳐주시는 게 좋아요. 콜링이 더딘 건 아직 집중력이 짧아서 그런 것이니 집 안에서부터 이름을 부르고 오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해 주시며 좋은 기억을 심어주시길 권장해 드려요. 물고 싶은 욕구는 밧줄 같은 터그 장난감으로 충분히 해소해 주시면 깨무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테니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교육해 주시면 우리 아기도 금방 예의 바른 댕댕이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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