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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노견 사료

청진기

우리아이 병원방문이 필요한가요?

댓글 11

쎄오맘이에요:)
매일 새벽 5시에 강아지 친구가 보호자님을 자꾸 깨워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
치매 가능성도 있지만 가능성 있는 다른 원인은 습관화와 보상 반응이에요. 아이가 새벽에 배고파서 보호자님을 깨웠고 그러면 밥이 나오니까 그것이 습관화되어 요구성 짖음 현상으로 이어진 것이죠. 
치매라면 아이의 루틴이 불규칙해지고 방향 감각이 떨어지고 아이의 반응성이 떨어지며 배변실수도 보일 거에요. 그러나 이번에는 특정시간에 정확하게 반복되고 보호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짖는 것을 보아 학습된 행동으로 인한 결과로 보입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어렵지만 낑낑거림이나 짖음에 모두 절대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에요. 처음 몇일 간은 버티기 어렵지만 참고 기다린다면 개선될 여지가 있어요. 
행동교정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드려요. 보호자님이 앞으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기를 쎄오맘이 응원해요😘😊
루틴이 바뀐거 같아요. 
저희도 14살 인데 아침 부터 5시 정도 까지는 거의 물만 마시고 화장실2번 가고 잠만 자는데 그 이후부터 밥 먹기 시작해서 밥그릇 까기 먹을거 찾아 배회하기, 문 긁기 등 5번 정도는 더 얻어 먹어야 직성이 풀려서 얘가 치맨가 하는 의심을 살짝 하게 해요 ㅎㅎ 
잠이 많아 지니까 식구들 다 들어 올 시간 부터 활동 시작이에요. 낮에도 식구들 있는데도 다 들어오는게 좋은 가 봐요.
사람처럼 나이먹어서 아침잠이 없어졌나봐요 ㅎ
그것도 있는 거 같아요. 잘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선 새벽에 화장실 간다고도 하고요.
아! 아니면 자동 급식기 시간 설정이나 로이코 간식볼에 사료 넣어서, 기기 3시간~4시간 후에 나오게 하면 어떨까요? 랑이도 공복토 가끔 해서 저 출근할 때 3시간 간격 3번 사료 들어간 간식공 굴러나오게 하고 있어요. 놀면서 먹으니 재미도 있고 좋아해요 ㅠ
혼자였음 가능했을텐데 두마리라서 식탐이 더 생기는지 
전에 시도해봤는데 자동으로 나오기도전에 꺼내서 다 먹어치워 버려요
배가 터질정도로요
어쩔수 없이 제가 희생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당^^
저희 랑이도 5시 전후 되면 낑낑대서, 아침을 6시에 주니까 저녁 밥을 1.5시간 더 늦춰주고 양치 보상 껌을 자기 직전에 시키고 주고 있어요. 강아지는 사람이랑 달리 30분 내로 안 해도 되고 치석도 48시간 후부터 생긴다나 그래서, 자기 전에 양치하고 껌 주고 자니까 배가 찬 상태라 아침에 잘 자더라고요 ㅠ
ㅠ 12시쯤 양치하고 양치껌 먹이고
있어요
할것 다하고 있는것 같은데 안되네요
사료 요구 제외하고 배변 실수, 익숙한 사람을 못알아봄, 공간 인지가 떨어짐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치매를 의심할 순 있지만 사료 요구만으로는 의심하기엔 너무 이른 것 같아요 :)
우리 친구가 먹성이 좋아진걸로.........ㅎ
강이지도 나이를 먹으니 배고픔을 못참는듯 하기도 해요
사료량을 좀 늘려줬는데도 변만 묽어지고 반복적인 행동때문에 
항암.방사선 끝난지 2년차라
제 건강에도 문제 생길까 걱정되기도 하고. ㅠ
에구.... 자동 급식기 구매 한 번 고려해보세용..
자동급식기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장금장치 걸었는데도 풀어서 엎어놓고 흔들어서 다 드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