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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고양이 두마리 합사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아픈 15살과 8-9개월의 서로 다른 에너지 레벨 때문에 합사에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어요. 큰아이가 관심을 보이면서도 경계 소리를 내는 것은 영역을 확인하려는 일종의 본능이며, 동백이가 안기려고만 하는 것은 놀이보다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원하는 상태임을 의미해요. 당뇨묘인 큰아이의 스트레스 관리가 최우선이므로, 무리한 대면보다는 서로의 체취가 묻은 담요를 교환하는 등 간접 접촉을 통해 익숙해지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할 거에요. 두 집 살림이 힘들겠지만, 식사 시간이나 약 급여 시 철저히 분리하여 큰아이의 생활 리듬이 깨지지 않게 지켜주는 것이 합사의 핵심이에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두 아이가 같은 공간에서 잘 수 있는 날까지 긴 호흡으로 기다려 주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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