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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지간염이 발생해서 배변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고 보호자님 참 마음이 속상하시겠어요. 미용할 때 발생한 미세한 자극이나 상처부위를 아이가 밤새 핥으면서 균과 곰팡이가 번식해 지간염으로 악화된 것으로 보여요. 발가락 사이는 습해서 회복이 더디고 균과 곰팡이가 자라나기 쉬워 빠른 시간 안에 악화될 수 있죠. 이때는 핥지 못하도록 넥카라를 씌워주시고 찬바람으로 항상 뽀송하게 건조해주셔야 해요. 약을 먹였음에도 증상이 악화된다면 치료 계획을 바꿔야 하니 그 때는 다시 병원에 내원해주세요 🙏
에스로반 얇게 발라주세요~~ 계속 핥는 아이라면 이틀만이라도 넥카라 해보심이!! 전 소독약이랑 에스로반[항생제연고]로 지간염 관리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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