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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산책 후 줄을 풀거나 꼬인 줄을 만질 때 물려고 하는 것은 손이 다가오는 행위를 자신을 통제하거나 산책이라는 즐거운 시간이 끝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 나타나는 거부 반응으로 보여요. 앞으로는 줄을 풀거나 만지기 직전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바닥에 가득 뿌려주어 정신을 분산시킨 뒤, 간식을 먹는 동안 아주 빠르고 부드럽게 줄을 풀어주며 "줄을 만지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평소 집에서도 목줄이나 하네스를 손에 들고만 있어도 간식을 주는 '터치 둔감화 교육'을 반복해 주시고, 보호자님의 손이 다가오는 것이 위협이 아님을 스스로 깨닫게 유도해 주시길 권장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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