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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산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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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우리아이 병원방문이 필요한가요?

댓글 10

쎄오맘이에요 :)
15살이면 나이가 들면서 추운 날 산책을 하는 것이 몸과 마음에 부담이 되서 그럴 수 있어요. 예전엔 따라나서던 아이가 준비만 하면 다시 침대로 가는 건, “이제는 밖이 부담스러워”라는 아주 솔직한 표현이에요. 오늘 집에 두고 나갔는데 짖지도 않고 편안했다면, 지금은 산책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시기라고 봐도 돼요. 특히 단모에 노견이면 추위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제는 산책을 하는데 있어 아이 컨디션이 기준이에요. 거부하면 억지로 데려가지 않는 게 맞고, 대신 집에서 짧은 실내 활동, 마사지, 따뜻한 휴식만으로도 충분해요. 날이 덜 춥고 컨디션 좋아 보일 때, 아주 짧게 개모차나 안아서 바람만 쐬는 정도도 괜찮고요. 산책을 안 한다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편안함을 선택해주는 것이 노견에게는 가장 큰 배려예요. 아이는 지금도 보호자 곁에서 충분히 안정감을 느끼고 있어요 🐾
저희 강아지는 실외배변하는 아이라 하루에 적어도 3번은 나가야하거든요 근데 나갈때마다 다퉈요..ㅋ 더위도 추위도 많이타고 비오는날도 싫어하고, 잠도 많아서 귀찮아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나가려고하거든요 방광염에 취약한 아이라 병원에서는 그래도 무조건 자주 데리고나가라고하고.. 실외배변이 아니라면 원하지않는 산책은 하지마세요 저희강아지처럼 산책하자는 소리에도 시큰둥해진답니다ㅠ
산책은 강아지가 즐겁게해야되는건데
싫다고하면 안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저희집아이는 산책 엄청좋아했는데
추워서그런지 아침엔 계속 방석에서 담요덮고누워만있어서 그냥 하루한번만 시켜요 본인이싫다는데 억지로 시킬이유가 없죠ㅠ
저희아이경우도  겨울엔 왠만해선 잘 안나가요
추위를 많이타는지싫어해서 겨울엔 잘안해요
그래도혹시모르니깐 어디가아픈지도확인해보세요
우린처음엔 겨울엔 잘 안나가는 아이라서 그런가분다했는데 해가 나는 낮에도안가고 좀이상하다했더니 며칠뒤에상태가 안좋아서병원데리고갔더니 자궁축농증이라해서 수술했어요
몸이않좋은 전조증상일수도있으니깐 다녔던아이가안다닐때는 관심을 가져보셔도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병원가셨을때 검사로 확인하신거죠?
저두 우리댕댕이들 하루에두번씩  산책시키는데  얼마전에 산책거부를하고  가끔 자기 주위에 가기만해도  소리를내더라고  자기방어소리요
그래서   여기저기 발바닥이랑  살펴봐도 아무렇지도 않고  그러다가  삼일정도 지낫나  
매일5시30분이면 공놀이로 30분정도 패스놀이를좋아하던애기가   그것마저도 안하더라구요 
이상하다싶어  이번에는 병원에갓더니  디스크 초기라구하더라요
저는 칼같이 아침 8시30분에댕댕두마리 식사
9시쯤 소변 보러나가고
9시10분 관절여양제 6년째먹입니다
그리고 11시30분쯤이면  산책30-40분
집에돌아오면 12시10-20분사이 
집에와서 간식 한개씩 주고 눈영양제 
그리고는 낮잠자는시간 
오후5시저녁   5시20분쯤 소변보러 내려가고
5시30분쯤이면  공놀이 놀아주기 30분
6시10-20분사이에 댕댕이들잠시 휴식자고
저녁산책8시30-9시에나가서 30분
집에오면 9시40분에서 10시사이입니다
그럼 마지막 간식하나 
이빨닦기 그래서 아직까지 치석 입냄새없어요
^^이빨닦고 나면  새나라의  댕댕이로그때부터는  무조건 치카하고나면  잠자러 들어갑니다
무조건자요  모든게5-7년정도 꾸준히 하다보니  댕댕이들도 치카만하면  무조건 자는걸로알아요
그때부터는 잠자서 아침에 일어나요
자기몸이  아프면 말을 못해서 그렇지 표정 행동으로 보여주는것같아요  지금 약 투여한지8일째  이제는 조금씩 호전되어가서인지  산책가면  개운할때 뒷발짓도합니다 ^^
15살이면 오히려 산책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특히 겨울에는요 그 나이에는 집안에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이 되니 싫다고 하면 집에서 쉬게 해주세요 19살 18살 15살 키웠는데 나이들수록 쉬는 걸 더 선호해요 산책이 무조건인건 아니랍니다:)
날씨에 민감한 아이들은 거부를 하더라고요
저희 막둥이두 비오거나 날씨가 추울땐
거부를 하거든요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옷 든든하게 입히고
유모차에 두꺼운 담요 깔고 담요 속에
핫팩도 넣어서 바깥공기라도 맡으며
코운동하라고 유모차 태우고 단지 한바퀴
돌아 줍니다 산책을 거부할땐 그렇게라도
해주면 집에와서 좋아하며 뛰뛰한바탕
한답니다  규칙적인 반려생활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하니 짧게라도 유모차
산책을 해주고 있어요^^
저희는 8살, 2살 키우는데 평상시에 1일 2회 산책하는데 겨울되니 8살 애가 산책거부해서 1일 1회 산책하고 나가도 날씨보고 짧게 응가쉬만 하고 들어올때가 많아요 ㅎㅎ 실외배변하는 애들이라 걱정되서 억지로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안좋다고 하고 병원에서도 응가는 일주일 안해도 괜찮다는 얘기에 편하게 가면 가고 안가면 안가며 산책하고 있어요 ㅎㅎ
춥고 눈오고 비오면 알아서 그런지 울강아지도 산책 가자 하면 안방으로~ㅎ 근데 실외배변을 해야 하기때문에 급해지면 현관앞으로 달려 간답니다. 안나가려 하면 잠깐 안고나가 콧바람만 쐐어주고 들어오기도해요
웰시코기 12세인데 2일에 1번 산책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