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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이제 8개월이 된 비숑 아이가 만져줄 때도 입을 벌려 물려고 하고, 발 닦거나 빗질할 때 더 심하게 반항하며 물어대니 정말 속상하고 교육하기 지치셨을 것 같아요. 이갈이가 끝났는데도 계속 손을 무는 건 쓰다듬는 행동을 장난으로 오인했거나, 빗질이나 드라이처럼 본인이 싫어하는 자극을 멈추게 하려고 손을 무는 '거절의 표현'이 통제 수단으로 굳어진 상태예요. 이때 큰소리로 혼내면 아이는 더 흥분하거나 방어적인 공격성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평소 손을 물려고 하면 즉시 단호하게 일어서서 자리를 피해 "물면 엄마랑 못 놀아"라는 규칙을 몸으로 깨닫게 해주셔야 해요. 특히 발 닦기나 위생 미용을 할 때는 빗이나 수건만 보여줘도 맛있는 간식을 주는 '보상 훈련'을 아주 짧게 반복해 주면서, 강압적으로 대하기보다 빗질 한 번에 간식 하나를 주며 싫어하는 행동에 대한 기억을 긍정적으로 바꿔주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
발닦이고 말리고 빗질하는중간과 마지막은 간식으로 보상해주시는등으로 그 시간이 좋은 시간으로 느낄수있게 바꿔주는노력도 필요해요 빗질은 쇠로된 슬리커를 많이 이용하실건데 유툽 영상 보시면 안아프게 빗어주는 법이있어요 저도 비숑 만3년 지난 최근에 정확한 방법을 알았네요
아직 이가 간지러울수도있는데 장난일수도있구요 저희도 그랬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안하더라구요 당분간은 물려고 할때마다 단호히 안돼 해주시고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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