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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광견병 예방접종을 맞은 부위인 등이나 어깨 쪽에 혹처럼 단단하게 뭉친 것이 만져진다면, 이는 주사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 예방주사나 사상충 약(바르는 타입 등) 투여 후 면역 반응으로 인해 주사 부위 조직이 일시적으로 단단하게 부어오르는 현상이며 뿌꾸가 아파하지 않는다면 응급 상황은 아니에요. 당분간 등 쪽은 만지지 말고 자연스럽게 흡수되도록 그대로 두셔야 하며, 보통 2~3주에서 길게는 한 달 주기에 걸쳐 서서히 크기가 줄어들며 사라지게 됩니다. 다만 한 달이 지나도 혹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크기가 눈에 띄게 커지거나, 혹 부위의 털이 빠지고 진물이 나는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그때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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