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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아기처럼 실외 배변을 거부하는 건 자신의 영역이 아닌 곳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깔끔한 성격 탓에 발바닥에 닿는 낯선 바닥 촉감에서 배변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심리적 요인이 커요. 마킹 냄새만 맡고 싸지 않는 건 정보 수집은 즐겁지만 정작 내 흔적을 남기기엔 아직 긴장도가 높은 상태일 수 있으니, 무리하게 걷기보다 아기가 편안해하는 조용한 풀밭에서 한참 동안 냄새를 맡으며 기다려주세요. 실내에서 쓰는 배변 패드를 산책길에 챙겨 나가 익숙한 장소에 깔아주고 그 위에서 배변을 유도하거나, 실외에서 배변에 성공했을 때 평소보다 10배는 더 큰 보상과 칭찬을 주어 밖에서 싸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공식을 만들어주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
너무 감사합니다👍🏻👍🏻👍🏻👍🏻👍🏻👍🏻👍🏻👍🏻 좀 더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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