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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년 전 아픈 아이를 살려내기 위해 전국 병원을 누비며 지극정성으로 돌보셨을 보호자님의 깊은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려요.🙏 노령견인 우리 아이가 건강상 문제가 없음에도 갑자기 소변 실수와 식뇨증을 보이는 것은 임시 보호했던 강아지로 인해 자신의 영역과 보호자님의 애정에 위협을 느껴 발생한 강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어요. 소변을 먹는 행동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흔적을 지워 불안 요소를 제거하려는 심리일 수 있으니, 아이가 소변을 보는 즉시 간식으로 주의를 돌려 배변 장소에서 멀어지게 한 뒤 아이 몰래 빠르게 치워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수한 장소에는 소변 냄새를 완벽히 분해하는 전용 탈취제를 사용해 흔적을 지워주시고, 집안 곳곳에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노즈워크 장난감을 배치해 결핍된 자신감과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주세요.🐕
부디 별일 아니길, 건강 되찾아 평온하게 생활하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저도 그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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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인간도 스트레스 받으면 신체화반응이 오듯이.. 감사합니다. 17년을 키워도 다 알수 없어 드린 질문에 감사해요.
소변실수로 세탁하는 것, 닦는 것, 다 문제가 안돼요. 처음엔 심각했는데 걷고.. 잘 먹고 잘 있는것만 으로도 전 감사해서.. 소변 먹는 것만은 멈추게 하고 싶어서요. 최대한 정리한다고 썼는데 너무 장황하게 써서 읽기 귀찮을수도 있으실거 같아 죄송합니다ㅠㅠ 지혜로운 보호자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소변실수를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먹어서 없애고 평소 패드가 아닌 배변판(씻어서 쓰는)을 썼는데 배변판도 패드도 아닌 러그,바닥,카펫,옷 등 다 실수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의료센터 데려가서 상담하고 쿠싱검사와 비뇨기쪽 검사와 신장초음파도 봤는데 문제가 없어요. 먹는거라도 못하게 하고 싶은데 (나이가 있고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해서 닦고 씻고 빨고 하는건 상관없으니) 좋은 방법을 모르겠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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