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7살인데도 여전히 활발한 레오를 보면 정말 흐뭇하시겠지만, 밥 먹고 난 뒤나 볼일을 보고 나서 마치 '마귀가 씌운 듯' 격렬하게 우는 소리를 들으면 집사님 정말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 걱정되시겠어요🐈 레오처럼 밥을 먹은 후에 크게 우는 건 "나 밥 다 먹었어! 이제 나랑 놀아줘!"라고 외치는 강한 만족감의 표현이거나, 보호자님을 부르는 행동일 수 있어요. 또한, 볼일을 본 직후의 '우다다'와 '곡소리'는 고양이 특유의 배변 희열 현상으로, 변을 배출하며 느껴지는 시원함과 부교감 신경의 자극 때문에 흥분이 극에 달해 내뱉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탄사 같은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치아 검진상 문제가 없다면 지금처럼 레오의 넘치는 에너지를 사냥 놀이로 더 진하게 풀어주시고, 울 때마다 바로 반응해주기보다 조용해졌을 때 간식이나 스킨십으로 보상해 주시면 울음소리의 강도를 조금씩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