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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심하게 토한 뒤에 사료 거부가 생기는 건 고양이들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토하면서 속이 쓰리거나, 그 사료를 먹고 토했던 기억 때문에 사료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기도 해요. 지금 토는 멈췄지만, 아직 속이 불편하거나 아팠던 기억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사료에 대한 혐오감이 남아 있는 걸로 보여요. 이럴 때는 억지로 기존 사료만 고집하면 더 안 먹게 돼요. 지금은 사료를 물에 불려 따뜻하게 살짝 데워주시거나 습식 사료나 기호성이 좋은 음식을 약간 섞어서 주시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사료 거부는 1주일 이내에 회복하는 경우가 많지만 계속해서 사료를 너무 안먹는다면 그 때는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지속되는 건강 상 이상은 없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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