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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교육이안되요. 그리고 식분증 식뇨증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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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우리아이 병원방문이 필요한가요?

댓글 9

쎄오맘이에요 :)
강아지 배변 교육과 식분증, 식뇨증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특히 보호자분께서 강아지를 돌보는 일이 부담이 되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우선 배변 교육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 공간을 제한해주는 게 도움이 돼요. 패드에서 성공하면 칭찬과 간식을 주면서 긍정적으로 강화해 주세요! 무엇보다 실수한 이후에 혼을 내거나 언성이 높아지면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고 오히려 감추기 위해 더 행동이 악화될 수 있어요. 실수한 곳은 깨끗하게 냄새 제거해야 반복을 막을 수 있어요. 보호자님도 많이 지치지 않도록 조금씩 방법을 바꿔가면서 조절해 보시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고 교육이 힘들다면 그때는 동물 행동을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나 행동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분명 좋아질 거예요!✨
저는 구조된지 얼마 안된 어린 개를 케어해봤는데 새로운 장소 불안함+어린 강아지용 사료를 먹기시작해서 똥도 맛있어짐(;;) 콤보로 똥을 먹더라구요. 그리고 일볼때마다 사람이 흥분해서 치우려고한다거나 일어서서 다가오거나 등등 부산스러워지면 ,너무 좋아하면서 패드와 똥을 계속 먹더군요. 적당한 타이밍에 칭찬하거나 해야하는데 그게 어려워서..먹는걸로 계속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윗분들 말씀하시는 훈련도 좋구요. 야외배변도 시도해보세요. 어짜피 애기라 멀리 산책 못가고 집 1층정도만 나가도 될겁니다ㅎㅎ 파이팅!
윗분들의 말도 맞긴한데 저렇게 훈련을 했는데도 진전이 없는거면 사료를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떤 개들은 맛있다고 느끼는 사료를 먹은 후 소화된 똥도 맛있다고 먹는 경우도 있어요
나가서 씐나게 놀고
에너지 방전!!! 아자아자!!! 
잘했을땐 우주 너머로 날라갈 에너지로 칭찬 뿜뿜!!!
비숑 4살 아이 키우고 있어요.비숑이 감성공감지수가 높은편인거 같아요.주보호자님이 힘들어하시는거 알고 아이도 스트레스 받는게 아닐지 싶어요. 저희 아이는 8~9개월쯤 제게 왔어요. 배변때 배변판 위치 조정해주려 곁에만 가도 도망치고 벌벌 떨기도하고 그랬어요.배변으로 전 견주들에게 많이 혼난거 같더라고요...그래서 그냥 배변하면 쓰담해주고 폭풍칭찬해주고 배변 실수하면 혼내기보다 힘들다고 표정이나 말로 이야기해줬어요. 그렇게 3달정도 했나 배변 실수 없어지더라고요.
가끔 소변 흘려 치우면 와서 저 핥아주고 폭풍애교 떨어요(눈치보는거라 슬프지만...자기 실수로 제가 힘든거 공감하는서 같아요..혼내지 않아도 알게되는 효과...)그리고 배변판 중에 단차있게 만들어저셔 배변패드 애들이 못빼는 배변판 욕실에 놓고 쓰는데 배변패드 뜯어먹은 일 한번도 없었어요.
식분증은... 배변하면 실수해도...무조건 폭풍칭찬해줬더니 1주인가 2주만에 자연스레 없어졌고요.
2년10개월전에 
분리불안(현재는 분리불안 전혀 없고요.외출 준비하면 간식 뭐줄거 있슈?하듯 입맛 다시며 빨리 내놓으라 의사표현하고 다녀오면 푹 자고 일어나더라고요)으로 혼자 4시간 정도 두고 외출했을 때 저 오자마자 참았던 오줌 바로 싸서 실수한거 외에 지금도 시댁이든 제.지인집이든 놀러가면...욕실 찾아 들어가..배변판 홈과 비슷해보이는지...하수수 채수구멍 찾아 조준해서 소변 보더라고요...그리고 보통 소변 실수 하던애들도 1살전후면 다 가리더라고요..마음에 안정 주는게 더 중요한거 같구요...엄마에게 떨어져 나온...아주 작고 작은 생명체로 봐주시며...케어 해주시면 아이 잘 따라올거예요...화이팅!요
배변패드 먹는거 진짜 위험해요. 
일주일에 산책 몇 번 나가세요? 
계속 그렇게 쉬아한 배변패드 먹는다면 실외배변을 해보는건 어떠세요? 
집에서 배변 실수한거 혼내지 마시고 배변 성공했을땐 칭찬 많이 해주세요.
저는 3개월 푸들을 데리고 왔는데 처음에 배변 훈련이 잘 안되고 패드를 뜯어 먹어서 차라리 배뇨판을 놓아줬어요. 오줌이 그물망 안으로 흘러 내리니 못먹을 꺼예요. 돈도 절약되고 하루 한 번 닦아놓고 편하더라고요. 지금은 11개월인데.
5개월까지는 가끔 여기저기 오줌도 쌌지만 아주 잘 가려요. 근데 가끔 스트레스 받거나 뭔가 불만이 있을 땐 가끔 엉뚱한데 싸놓기도 해요.
저는 배변판에 쌀 때마다 옳치 하고 칭찬해 줬었어요
혼내면 안돼요....식분증, 식뇨증 있는 친구들은 혼낼수록 배변에 대한 공포감과 잘못된 행동으로 인식해서 더 먹어치우려고 합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같은 위생관념이 없어요..절대 혼내시면 안돼요.
사료는 어느 정도 주실까요? 아이 활동량이 채워지지 않아서 장난처럼 먹을 수 있어요!
최대한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아이 많이 놀아주면서 힘 빼주세요!
구럼에도 고쳐지지 않을 경우에는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패드 큰걸 오래 두지 마시고 작은걸 여러개 깔아서 차츰 줄여가주세요! 만약 울타리를 하고 계신다면 치우는걸 추천드리고요. 아직 필요하다 생각이 드시면 조금 넓게 해서 배변 공간, 쉴 공간을 분리해주세요!

어느 날 보면 정말 말도 잘 듣고 요 이쁜이가 어디서 왔나 싶고 사랑스러울거에요~
저희 첫째 강아지도 친언니가 데려온 강아지라 어머니께서는 좋아하시지 않았는데...11살이 된 지금은 저희 집 셋째 딸입니다^^..........
요요쉬처럼 작고 비싼거 쓰지 마시고 다이소에서 L50개짜리 사용해보세요! (5000₩) 얇아보이긴하지만 기능은 다 비슷해요. 그거사서 자주 싸는곳에 놓고 거기에 싸면 칭찬해주시고 아니면 혼내주세요. 저희 강아지는 처음에 주방에 했거든요. 패드 조금씩 화장실로 옮겼더니 지금은 화장실에서 잘 해요! (일주일 걸림)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니까 첨엔 2개씩 깔아서 실수 줄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