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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희 막내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저희 막내가 3살부터 슬슬 아토피가 올라오더니 8살인 지금 최악을 달리는 중이라 부작용으로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거든요ㅜㅜ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소양감으로 계속 긁어서 매일매일 피범벅에 발은 얼마나 깨무는지 방바닥에 다 피도장 찍어놔요.. 몸은 또 과잉 피지로 축축하고 애기가 누워있던 자리가 젖어서 땀이 나나? 생각할 정도... 습하니 피부염, 세균은 더 심해지고 그로 인한 소양감 때문에 더 긁네요ㅜㅜ 사이토포인트, 항생제 투약 다 해봤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진짜 마지막으로 피부과 병원 다니면서 케어 중이에요... 아기가 노견이라 더 걱정이시겠어요..ㅜㅜ 사이토포인트를 맞을 정도면 소양감도 어느 정도 있어서 아가도 엄청 괴로울 것 같아요..ㅜㅜ 지루성 피부염은 최대한 과잉 피지 제거해주고 보습막 씌워주는게 중요하긴 한데 아이가 목욕하는거에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목욕 제품이 중요해서요! 우선은 목욕 제품은 바밀리 약쑥비누, 아유르님 제품(항균/항염에 좋아요!) 추천해요! 주변에 지루성 피부염 앓는 친구들에게 추천했는데 모두 호전되었어요! 병원은 청담고운피부과나 라퓨클레르 괜찮아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면 내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딱 저희 애랑 같네요 ㅠㅠ 저희 애도 어릴때부터 그러더니 노령견이 된 이후로 너무 긁고 밤마다 긁으면서 우느라 사람도 애도 다 못자고 목욕 시키고 15분만에 진물 범벅 냄새 풀풀 ㅠㅠ 분명 빠싹 말렸는데 다시 젖어있구 .. 병원에서는 명확환 치료 방법은 없다고 하구 .. 미치겠습니다 ㅠㅠ 집사님 아가 다니는 병원은 병원비가 어떤가요 ..? 사회초년생이라 병원비가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ㅠ
흐아 긁으면서 운다는게 저희 달이랑 똑같아요...ㅜㅜ 진짜 사람도 울고 강아지도 울고... 저도 새벽마다 안쓰러워서 울었거든요... 일단 저희 강아지 같은 경우는 약물 치료는 절대 안되는 친구라서 레이져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라퓨클레르 갔고요. 약은 곰팡이 약 딱 2주 먹였던 것 같아요. 곰팡이나 세균이 줄었는지 덜 축축하긴 했는데 근본적으로는 피부 장벽이 문제라서 피부염/소양감 치료하는 레이져 치료 받았어요. 근데 사실 이게 엄청 비싸요.....레이저를 20회 끊으면 백단위로 깨지고 추가적인 검사 + 치료하면 한 번 갈 때 20-40은 우습게 깨집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이라 모은 돈 다 털어서 + 부모님 SOS 해서 다니는거라서요. 우선은 추천 드린 바밀리 비누라도 써보셔요...! 저는 바밀리 약쑥 비누 3단계 + 아인솝 머드(초록색) 비누 + 바밀리 쑥 스파 + 미스트(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으로 관리했고 정말정말 많이 개선되었어요! 그리고 일단 섬유를 멀리해주세요! 무조건 진드기 방지 제품으로 해주시는게 좋아요. 어찌되었건 섬유에 피지가 묻어나면 습해지고 곰팡이, 세균이 번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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