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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3개월 때부터 청소기와 드라이기 소리만 들리면 전쟁을 치러야 하니, 집사님 매번 청소하고 머리 말릴 때마다 기운이 다 빠지고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 우리 아기에게 그 소리들은 단순히 시끄러운 소음이 아니라 자신을 공격하려는 '무서운 괴물'의 포효처럼 느껴져서, 겁이 나는 마음을 공격성으로 표현하며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유튜브 소리는 실제 기계의 진동이나 바람, 움직임이 없어서 큰 효과가 없었을 거에요. 이제는 기계를 끈 상태에서 바닥에 두고 아기가 스스로 다가와 냄새를 맡을 때마다 간식으로 보상해 주는 '기계와 친해지기' 단계부터 아주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기계를 켤 때는 아주 먼 거리에서 잠깐만 켰다 끄고 간식을 주는 방식을 반복해 "소리가 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심어주시고, 드라이기 바람은 가장 약한 바람으로 시작해 아기가 좋아하는 부위부터 살며시 닿게 하며 긍정적인 기억을 만들어주시길 권장드려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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