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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치매(인지기능장애)가 올 수 있어요🐶💦 지금처럼 갑자기 짖는 것이 느는 것은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이랍니다😥 보통은 낮밤이 바뀌어서 밤에 갑자기 많이 짖거나, 익숙한 집안에서 길을 잃은 듯 헤매거나, 배변 실수를 자주 하거나, 가족을 잘 못 알아보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도 해요. 또 밥을 방금 먹었는데도 계속 달라고 하거나, 원래와 달리 행동 패턴이 크게 바뀌는 것도 신호일 수 있어요. 강아지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막을 순 없지만,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만들어주고(산책, 식사, 놀이 시간 일정하게), 밤낮이 바뀌지 않도록 조명과 환경을 잘 조절해주는 게 좋아요. 또 두뇌 자극이 되는 간단한 놀이(간식 숨기기, 장난감 찾기)도 도움이 되고요. 무엇보다 따뜻하게 안심시켜주고, 혼란스러워할 때는 차분히 다독여주는 게 큰 힘이 된답니다. 아이가 보호자님 곁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더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강아지 치매도 사람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인지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고 대부분 감정에 무덤덤해지고 화만 늘은 느낌이어요...ㅎㅎ 식욕도 늘고 수면패턴도 바뀌어서 밤에 짖거나 하울링 합니다ㅠ 써클링, 공간인지가 잘 안되어서 어딘가 갇혔을때 잘 못빠져나오고 대소변 가리는 것도 잘 못하게 되어요ㅠ 생활에서 지켜보면서 판단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MRI 찍으려면 마취해야하니깐요 저희 강아지는 제다큐어 몇년전에 권해주셨는데 증상 심해지고 7개월 정도 복용했고 약은 도움이 되는거 같은데(호전 아니고 현상유지 에요) 간수치가 안좋아서 한달 멈추긴했어요 병원에서 건강상태 상담받아보시고 먹이시게 되면 약국에서도 제다큐어 판매하니깐 알아보셔요~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감정부분에서도 접점이 있는거 같으네요...예전같지않게 무덤덤 하거나 무기력해보이는 감정인거 같고 시도때도 없이 뭔가를 요구하는 짖음과 화내는것도 그렇고...2번정도 잠자는 침대에 자다가 쉬야 실수를 한적도 있어요!ㅠㅠ 이런게 다 치매증상 일수도 있다는거네요!!ㅠㅠ 일단 병원가서 상담은 받아봐야겠지만 친절한답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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