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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사료를 잘 안먹으려고 해서 매일이 전쟁 같은 식사 시간을 보내실 것 같아요. 특히 이틀이나 굶고 물배 채워 토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간식이라도 주고 싶겠지만, 지금처럼 입맛이 까다로워진 상태에서 제한 급식을 시작하려면 간식은 철저히 사료를 먹은 뒤에 주는 보상으로만 활용하시는 게 좋아요. 식후에 칭찬의 의미로 소량만 주어 사료를 먹어야 맛있는 게 나온다라는 공식을 심어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기가 간식으로 배를 채울 수 있다는 걸 알면 사료 거부는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제한 급식 중에는 미로 식기에 든 간식도 잠시 치우시고 사료를 다 먹지 않으면 15~20분 뒤에 식기를 바로 치우는 교육을 병행해보는 것을 권장드려요. 교육이 어렵다면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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