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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다견가정 출신인 우리 아이가 개껌을 주자마자 뺏길까 봐 숨기거나 손도 안 쓰고 땅바닥에 대고 허겁지겁 삼키려 하니 목에 걸리진 않을까 보실 때마다 걱정되시겠어요. 말씀하신 대로 다견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른 형제들과 밥이나 간식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기억 때문에 내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와 강한 소유욕이 남아있어 급하게 숨기거나 꿀떡 삼키는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처럼 그냥 주면 큰 덩어리가 기도를 막아 개껌이 목에 걸리는 급성 질식사나 위장 폐색의 위험이 있으니 개껌을 혼자 먹게 두시지 마시고 보호자님이 손으로 끝을 아주 단단히 붙잡아주어 아이가 강제로 앞이빨과 송곳니로만 조금씩 갉아먹을 수 있게 제한해 주시거나 삼켜도 문제 없을 만큼의 크기로 잘라서 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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