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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강아지나 고양이는 구조적으로 사람처럼 어금니로 음식을 갈아 먹기보다, 날카로운 이빨로 잘라 삼키는 것에 특화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 번에 꿀떡 삼킬 수 없는 크기로 급여하거나 물리적으로 천천히 먹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아요. 열빙어처럼 큰 간식은 통째로 주어 삼키게 하기보다, 보호자님이 손으로 끝을 잡고 아이가 조금씩 베어 물어 씹어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좋아요. 북어나 닭가슴살 트릿처럼 작은 간식은 그냥 바닥에 주기보다 노즈워크 장난감이나 슬로우 식기 안에 넣어 천천히 먹게 유도해 주세요. 만약 아이가 씹지 않고 삼킨 후 자주 구토를 한다면 당분간은 간식을 물에 불려 부드럽게 주거나 아주 잘게 잘라 급여해주세요 😊
빰빰애미님 7개월차 푸들 맘이에요 울강아지 3개월때 샾에서 데려올때 사료를 주면 씹지도 않고 삼켜버려서 조금씩 나눠서 주다가 5개월 넘어서 이가 어는정도 자랐길래 닭가슴살을 삶아서 사료에 섞여먹이고 간식으로 계란을 삶아서 주다가 7개월차에 두부를 데워서 강아지랑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었어요 물론 강아지는 사료랑닭가슴살과 함께 아침 식사후에 저랑 두부를 먹었어요 며칠을 그렇게 먹였더니 이제는 사료를 줘도 달려들지않고 사료를 오독오독 씹어서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요 제생각에는 살은달걀 데친 두부 닭가슴살로 속이 찾기 때문에 사료를 천천히 먹는것같애요 저는 물론두부를 김치와함께 먹고요 사람도 부실하게 먹으면 영양이 부족해서 식사를해도 기운이 없잖아요~사료만으로는 고양이든 강아지든 충분한 영양공급이 안되는것 같아요~
닭가슴살과 닭인심살은 삶아서 잘게 찢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삶은 물도 유리 반찬그릇에 담아서 같이 냉장고에 뒀다가 전자렌지에 데울때 고기 한수저 고기삶은 물 한수저를 넣어서 30초 데워서 고기만 건져 사료에 섞어서춥니다~
애기 때부터 작게 잘라줬더니 이젠 큰거 주면 잘라주기 전까지 안먹더라고요
저희 강아지도 작은건 거의 안씹고 삼키는데 실상 문제가 된 적은 없어요 ㅎ 애기들이 못삼키는건 당연히 씹어삼키고 충분히 소화되는 사이즈만 바로 삼키겠지요? 편하게 먹도록 두시고 이해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ㅎ
또. 추가로 작은 간식들 이방법.저방법해도 그러타하시면 기냥 작은간식은 주지마시는걸 권장합니다.ㅎㅎ
일단.사료같은경우라며는. 슬로우사료 밥통있어요. 천천히먹게하는.또는. 머리써서 찾아먹게 만드는거있자나요. 간식 같은경우에는 제 생각인데 보호자님이 주시는 특성도 고려해보세요 예컨데. 저는 간식줄때. 옛따먹어라하고. 두개면두개. 딱.던져주고 안쳐다보고그뒤로말거든요,? 근데 저희 신랑은 같은경우라도 두개를 손에쥐고 한개를 던져주고 다른하나를 손에쥐고있으니 빨리먹고 손에 있는거 달라하려고 삼켜버리곤해요. 그래서 애 습관 버린다그ㅡ 저랑 마니 다투는데요. 고런 요소도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벼리아빠입니다 쎄오맘 님의 글에 추가로 드리자면 꿀떡 삼키는 애들+식탐 많은 애들은 큰 간식을 갉아 먹다가 조금 작아진다 싶으면 꿀떡 삼키는 경우가 있으니 간식 주실때 어느정도 작아지면 뺏으시는게 좋습니다
맞아요 우리 강아지도 스틱으로 된 말고기를 먹다 남은 조각 그냥 삼키는 바람에 소화기 조영제 촬영까지 하고 구토유발도 하고 ㅠㅠ 다행히 잠깐 기도 막혔다 뚫여서 살았지 아님 개복할 뻔 했어요 ㅠ 두살인데 급히 먹는건 안 고쳐지네요 그냥 잘게 잘라서 주고 사료는 복잡한? 급체방지 그릇에 줍니다. 제가 포기했어요 안고쳐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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