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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고, 보호자님께서 아이에게 정성을 쏟는데도 경계하고 신경질 부리는 모습에 얼마나 서운하고 마음이 아프실까요. 아이의 행동 변화는 주인을 싫어한다기보다는 건강 회복 후 되찾은 본능적인 경계심일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집 안에서 신경질을 부리는 것은, 아이가 집을 '쉴 곳'으로 인식하는데 보호자님이 휴식 중인 아이를 만지려 다가가면 영역 침범으로 느껴 방어적인 으르렁거림을 보이는 거예요. 이 행동은 고쳐지기는 하지만 시간과 일관된 노력이 필요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공간 존중이에요. 아이가 잠을 자거나 쉴 때는 절대 만지거나 다가가지 마세요. '쉴 때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규칙을 철저히 지켜서, 아이가 보호자님을 신뢰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다음으로 긍정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해요. 아이가 먼저 다가왔을 때만 차분하게 쓰다듬어 주거나 간식을 주고, 불러도 오지 않으면 무시하여 아이가 먼저 다가오는 행동 자체를 가장 큰 보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산책 시간 외에 노즈워크나 터그 놀이 등 보호자님께 집중해야 하는 놀이를 통해 정신적 교감을 늘려 관계를 재정립해 주세요. 아이는 보호자님을 향한 마음이 있지만, 표현 방식이 서툴고 규칙이 서 있지 않은 것뿐이에요. 지금부터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고 일관된 규칙을 적용하면, 아이는 보호자님을 가장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존재로 인식하게 될 거예요.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 수의사와의 상담도 같이 병행해서 아이와 관계 회복이 잘 되기를 바랄게요! 💖
너무 이뻐하지말고 무관심하게 있다가 작은 훈련들 반벅하면서 잘할때만 간식주시면서 이뻐해봐주세요. 저는 데려오고 너무 말을 안들어서 훈련사님도 불러서 여러번 방문교육했더니 방법도 잘알려주셔서 진짜 너무 잘했다 싶었어요!! 저희애도 엄청 독립적이라 오래도 안오고 말도 안듣거든요 ㅋㅋㅋ 근데 다른사람많은데느 무서운 환경에 있으면 엄마가 최고니깐 엄청 앵기고해여 ㅋ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려면 빨리 교육시켜서 같이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강추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순간 행동들에 간식을 주면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이름부르고 간식주고 가까이 오면 간식주고 점진적으로 간식량을 줄여가며 친해져야 하면 좋아질거같아요
시간 지나면 좀 낳을거예요 저희도 두번파양에 안락사 직전 저에게 온지 벌써3년이 넘었거든요 처음 키우는 아기라 잘 키울수 있을까? 혹여 나도 가엾은 아기를 버리는건 아닐까? 고민에 걱정을 하다 고민하는것보다 병원에가서 바로 칩등록하고 이왕 맘 먹은거 사랑주며 한번 정성들여 키워보자 했어요 처음엔 우리 아기도 얼굴엔 두려움인지 눈치도 보는것같고 웃는 얼굴을 안보여 주더라고요 저도 들판에 묶여있던애라 처음 집에 왔을때 얼마나 답답할까 싶어 하루 5~6번은 더 데리고 나갔죠 그럼에도 아기가 시크한건지~~아직 웃는모습도 편한모습도 많이 보진 못했죠 저역시 주위에선 강아지한테 너무 정성이다 사람이 어떻게 강아지한테 모든걸 맞추고사냐고 친구들도 이웃들도 그러긴 하는데 이왕 데려온거 후회없이 키우자해서 저희는 아기혼자 있는시간을 안주거든요 2년에 짧은기간에 두번파양 마지막으로들판에 묶어놓고 안락사 되기많을 바라던 아기라 혼자 있었을 시간이 무섭고 공포였을거 같아서요 얼마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퇴원하고 오더니 더 눈치도보고 제가 움직이기만해도 어디가나 하더라구요 병원에 남겨두고 집에 왔는데 아기가 또 버려졌다고 공포에 떨면 어쩌냐 하는 생각에 저도 밤을 지샛는데 그 쪼그마한 생명체는 더했겠죠 저도 저희 가족도 조금씩 낳아질거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한답니다 다행이고 감사한건 많은 사람들이 저희집 댕이를 예뻐해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는거 아기가 착하고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이기 때문일 거예요 어떤분은 그러시더라고요 처음뵌 분인데 강아지를 무서워 했었는데 우리 댕이를보구 강아지가 사랑스럽더래요 우리 댕이가 사랑을 전파하는 아이가 된것같아 아직 부족한 초보 엄마인데 감사 하더라구요 보호자님도 조금씩 편해지실거라 믿어요 유기견들 공통점이 또 버려지는걸 두려워해서 정주는걸 무서워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 보아요 사랑도 듬뿍 주면서요~
7-8개월에 아팠으면, 수혈이나 그런 원인 보다는 개춘기가 와서 본래 성격이 나온 것 같아요. 저희 사랑이도 저나 가족들이 먼저 만지면 딱 5초 참고 도망가요 ㅎㅎ 타인은 1초라 그나마 가족 우대에요^^; 다른 강아지는 데면데면한데, 짖거나 공격반응은 않고.. 자기 할 거 하다가 가까워지면 호다닥 도망가요. 그나마 접종 끝나고부터 개치원 다녀서 이정도라 하시더라고요 ㅠ 전에 한 번 방문교육했었는데.. 그 샘이 사회화 잘 해서 이정도 겁둥이 순댕이지, 엄청 예민하고 민감한 편이라 하시더라고요 ㅠ 요즘도 계속 외부 소음, 오토바이 짖음 교육 즁이에요. 다행히 이제 20번에 1번 짖을까말까합니다. 장족의 발전 중이에요 ㅠ
스테로이드약때문에 축처지고 힘없드라구요.저희 말티즈도 그랬는데 약 끊으니 다시 똥꼬발랄해지네요. 천성은 타고나는듯요
상담해 보시고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음 합니다.
개와늑대의시간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시바편에 나온 백시바가 생각나는 얘기네요 간혹 자연에서의 야생동물적 본능이 남아있는 개들이 있다더라고요 그런 개들은 그렇게 태어난거니 그냥 살아야 된다던데.. 만지지말고 눈으로만 예뻐하는 개라고 훈련해도 보통 개랑 같아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방송 다시보기로 한번 봐보세요 혹시나 참고가 될까해서 댓 남겨봅니다
우리 아드님도 어려선 그러더니 나이들어 골골대니 이젠 엄마만 찾습니다. 어릴땐 귀찮아했어요. 집에 들어가 숨어버리고 핥아주는건 1년에 한번 마치 연례행사처럼 그런데 전혀 관심을 안가지는척 하고 있음 슬며시 궁디 디밀고 쓰다듬으라 하곤 했어요. 물론 쓰담을 길게하겐 안하고 잠깐... 그러더니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앵겨붙습니다.
와 보리다 보리
몸이 완전히 제 컨디션을 회복 못한게 아닐까요? 사람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모든게 귀찮아지지요. 꾸준히 병원검진하면서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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