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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강아지가 배변 전에 패드를 긁고 구기는 행동은 야생에서 배변을 본 뒤 자신의 흔적을 숨기거나 흙을 덮어 영역을 표시하던 본능적인 행동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특히 발바닥 패드에 닿는 촉감을 더 폭신하게 만들어 안정감을 느끼고 싶거나, 패드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만의 편안한 화장실 모양을 만드느라 구기는 경우도 많아요. 이를 해결하려면 종이 패드 대신 아예 긁어도 밀리지 않는 두꺼운 실리콘 배변 매트를 깔아주시거나, 배변판을 사용해 발로 들추는 행동을 막아주는 것이 좋아요. 만약 배변판을 낯설어한다면 패드 사방에 무거운 장식용 돌이나 전용 고정 집게를 설치해 밀리지 않게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배변을 본 뒤가 아니라 보기전에 패드를 다 꾸겨놓고 싸는데 ㅠㅠ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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