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 큰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화장실 앞에서 보는 건 막내아이가 새로 들어오면서 생긴 환경 변화의 요인일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대변은 잘 가리는데 소변을 잘 못 가린다면 혹시 화장실 주변이 자주 더러워지지는 않은지 불편해하는 요인은 없는지 확인해주시고 화장실 접근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면 도움이 된답니다. 그래도 나이가 9살이니 혹시 모를 방광염 등 건강 문제도 배제할 수 없어서 한 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이가 다시 안정될 수 있도록 조금만 천천히 지켜봐 주세요💛
큰애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같아요. 사람도 형제자매가 본인이 원한경우가 아니라 부모님의 필요에의해 형제끼리 맺어진 운명이니 받아들이기 힘들잖아요. 큰애는 집에서 이제 사람들과 편한공간이 적응된 삶이 완성이 되었을거예요. 어느날 갑자기 나의 공간에 들어온 불청객이 사랑받고 관심받고 공간을 나눠야하고 양보해야한다면 속상할거같아요. ㅠㅠ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