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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첫째가 식탐이 원래도 강했다면 둘이 함께 지내면서 경쟁 심리가 더해져서 행동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건 욕심이 아니라 지금 안 먹으면 빼앗길까봐 하는 불안에서 나오는 행동인 경우가 많아요. 이럴때는 식탐을 차분하게 조절하는 연습이 좋아요. 식사는 항상 같은 시간에 각자 따로 급여하고, 밥 주기 전엔 잠깐 앉아서 기다리게 하며 흥분을 가라앉혀 주세요. 간식은 그냥 주기보다 노즈워크나 천천히 먹는 장난감을 활용하면 만족감이 훨씬 커져요. 사람 음식은 한 번만 허용돼도 행동이 고착되니, 지금부터라도 기준을 딱 세우는 게 중요해요. 이미 이렇게 고민하는 보호자 곁에 있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더 안정될 수 있어요 🐾
저희 랑이도 그래요. 근데 보니까 몸에 좋은 거 준다고 고단백 이런 거 먹여서 ㅠ 저단백 저지방으로 칼로리 적은 걸 포만감 있게 주는 것도 필요하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식탁이나 사람 음식에 다가오면 블로킹하고 싫은 티 내니 이제 저 식사할 때 자기 침대에서 낮잠 자요
식탐이 강하다는건 건강하다는것 아닐까요? 입이 짧고 먹지 않는다면 보호자분 애가 다 탈거예요. 천천히 먹을수 있도록 만든 강아지 그릇이 있더라구요. 한번 활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사람먹는 음식은 절대 주시 마시길~~^^
식탐 강한 거 절대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우리아이는 16살 비글인데 어릴 때부터 식탐이 강해서 뭐든지 잘 먹었어요 지금은 먹는 약도 엄청 많은데 식탐 덕분인지 산책 후에 약 주면 아주 잘 먹어요 ㅋㅋㅋ
중성화하고 식탐 늘었다는 분들 많으신데 중성화 하면 호르몬 변화로 식성이 좋아지고 살이 찐다고 했어요 체중관리에 신경써야 할 때입니다 예전에 키우던 애가 식탐이 정말 심했어요 일단 뭐든 입에 넣고 삼켜버리고 식분증까지 있었습니다 배터지게 먹으면 안먹겠지 싶어서 밥을 많이 주니 똥을 먹진 않았는데 마침 그 때 중성화까지하면서 살이 찌기 시작하고 요실금까지 생기더라구요 결국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령이 내려졌어요 그래서 큰맘 먹고 다이어트 시켰는데 진짜 하루종일 배고프다고 울더라구여 그래도 눈감고 귀막고 무시하며 울어도 소용없다는 걸 알려주니 나중엔 포기하고 밥 때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식탐이 없어진 건 아니라 결국 식분증은 못고치고 떠났네요🥲 말이 통하는 사람도 고치기 어려운게 식탐인데 고치기 많이 어려울 거예요 안정감을 느껴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더라는🤣 응원합니다🥲🥲
저도 말티 꼬물이때부터 키웠는데 식탐이 장난 아니에요~중성화 하고 살도 더 찌고 뭐든 욕심이 많은거같아요ㅎ 뺏어먹는 애도 없었는데
ㅋㅋㅋㅋ 정말 저희집도 아예 먹을때는 무조건 분리해서 아예 안 보이는 곳에서 줘서 뺏어먹는 애도 없는데 후다닥 먹네요ㅠㅠ
저희집 아기 호두는 너무 안먹어서 고민인데 ㅠ 부럽네요
너무 잘 먹어도 너무 안 먹어도 고민인것 같아요ㅠㅠ
저희집도 식탐 장난 아닙니다ㅠ 애들이 넷이라 그런가 우리집은 더 심합니다 ㅠ 앉아 기다려 하는데도 딱 그 먹을 타이밍에서만 해요.. 부족하게 주지않는데도 그러네요. 그래도 넷이지만 먹을꺼로 싸우지는 않으니 다행이지싶고 또 잘먹으니 어디아픈데가 그닥 없는것같고 큰수술을하고나서도 아~주 잘먹어서 회복도 무지 빠르더라구요. 젤큰 아이가 올해 16살. 나머지 세아이들이 12살. 나이도 있는 녀석들이 밥투정없이 머든 잘먹어주니 그져 고마울뿐입니다. 저희집은 사람음식은 가끔 소고기구울때주거나 고구마정도 주거든요. 그래도 아가들이 밥안먹는것보다 잘먹는게 좋은것같아요 . 아가들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헉 저희는 둘도 힘든데…!!! 넷이라니.. 대단하셔요..!!!!!!
다른공간에서 따로먹이는게 좋겠어요
헉 완전 다른공간에서 주고 있고 간식도 분리 시켜서 서로 안 보이는 공간에서 먹이고 있어요…!!! 두마리다 식탐이 강해서 처음 온 날부터 안보이는 곳에서 먹는데도 식탐이 강해지더라구요ㅠㅠ
저희집애기 올해 중성화했는데 수술전에도 식탐이 많았지만 수술후에는 더더많아졌어요.. 먹는양도 늘고... 수술전엔 체중이 2.2~2.3이었는데 지금은 2.5..ㅠㅠ 그래도 입양후 젤먼저 가르친말이 "안돼"와 "기다려"였어요.. 그말이 많은 도움이되에 삼겹살 꾸워서 코앞에 갖다줘도 안돼 그럼 고개를 돌려요..
오.. 저희도 안돼하면 안하긴 하는데 잘때 꼭 사고를 치더라구요ㅠㅠㅠㅠ
우리애기도 가끔 잘때 사고쳐서 미리 다 올려놔요.. 절대 안닫는곳으로...
저희는 말티푸 6개월입니다 넘잘묵어서 지금 3.85 입니다 아직중성화는 안했고요 의사쌤이 좀더 있다하라하셔서요 아이 다리에 무리가 갈까 넘걱정됩니다
운영자 쎄오맘님 말대로 해보세요!!
오!! 노즈워크로 밥 줄생각을 못 했네요..!!!!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저희 아이도 중성화 수술후 급격하게 식탐이 강해지고 제가 한번 크게 아파서 병원에있는동안 아예 식음전폐했는데 아부지가 이것저것 특식으로 줬더니 먹었데요 그뒤로는 식탐이 아주 어마무시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제가 굶긴줄알거에요ㅋㅋㅋ
저희집도 식탐 많은 애 있어요. 고치는건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과식 방지를 위해서 하루 두끼를 4끼로 나눠주고 간식을 중간에 주는데 그것도 만약 껌하나면 여러조각으로나눠서 여러번 그렇게 줬더니 사고치는 일은 사라지더라구요.
저희 말티즈는 중성화 전에는 안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중성화 후에는 너무 먹어서 걱정입니다…ㅋㅋ… 중성화 영향도 이쓸지 몰라요. 참고로 여아입니다.
흑.. 식탐은 고치기가 많이 힘들군요ㅠㅠ 저희는 남아인데 전 주인분이 보호소 보내시려던 아이 데리고 온거라ㅠㅠ 중성화 하고 식탐이 강해졌는지 뭔지는 모리겠지만.. 다이어트를 해야해서 줄이고 있는데 사료를 줄이면 어케든 먹을걸 찾아서 먹더라구요..ㅠㅠ 환장하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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