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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고, 11주 토이 푸들 아가가 새벽에 울타리에 매달려 낑낑거려 잠을 못 주무시고 걱정이 크시겠어요. 😢 평소에 잘 낑낑거리지 않던 아이가 눈앞에서 보호자님이 사라지면 우는 것은 분리 불안 초기 단계이거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밤에 더욱 증폭되는 현상이에요. 보호자님께서 낮에 낑낑거릴 때 무시하고 아이가 진정되었을 때 안아주는 방식으로 잘못된 습관을 들이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계신 것은 정말 잘하고 계신 거예요. 하지만 새벽에 우는 것은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한답니다. 새벽에 길게 우는 행동은 불안감을 학습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은 부드러운 중재가 필요해요.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괜찮아' 등의 낮은 톤으로 조용히 말만 걸어주세요. 아이에게 보호자님이 가까이에 있고,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존재감만 확인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울음을 멈추고 자리에 눕거나 쿠션으로 돌아가면, 그때 자리에서 조용히 아이 옆으로 가서 앉아 아이가 진정하고 잠들 때까지 기다려 주거나 등을 아주 살짝만 쓰다듬어 주세요. 또한, 침대 울타리 근처에 보호자님의 체취가 묻은 담요나 옷을 넣어주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시고, 잠들기 전에 쿠션 안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오래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미리 주어 잠자리는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아요. 11주 아가는 아직 엄마의 품이 그리울 때예요. 초기에는 새벽에 안정감을 주는 것이 분리 불안을 키우지 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분리불안의 신호인 것 같아요! 분명 아까까지는 다 같이 있었다가 갑자기 사라지니 아이가 불안했나봐요 ㅎㅎ(저희 막내는 아직도 가끔 그럽니다....^^말 안해주고 사라지면 난리남) 근데 이론으로도 그렇고 경험상 침대에 올려달라고 또는 내려오라고 낑낑거림은 들어주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사람도 자야지요...ㅜㅜ 한 번 올려주면 계속 올려줘야하고요. 한 번 내려가면 아 내가 이렇게 불안해하면 엄마가 내 옆으로 오네? 하고 학습해버려서 새벽내내 요구할거에용,,, 저희는 처음에 잦아들 때까지 기다리다가 잦아들지 않으면 거실로 다시 나갔었어요. 거실에서 좀 앉아있다가 애기가 졸려보이면 자러가자~ 하고 쿠션 올라가게 하고 옆에 좀 앉아있다가 침대로 갔습니당! 점점 텀을 짧게 앉아있기도 했고 하우스 교육을 시켜서 지금은 완전 좋아졌답니당! 사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현상이기도 해요~11주면 적응하기 바쁜 시기이니까요 이 후(대략 4~5개월쯤)에도 저녁에 보챈다면 하우스 교육을 한 번 해주세요! 우리 친구에게 너가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간식을 먹고, 너만의 공간은 쿠션이야!를 알려줘서 아이에게 안정감을 받는 장소를 가지게 도와주시면 좋아요! 저희도 자연스럽게 해소되었답니당 저희도 하우스 교육을 했고 매번 저녁에 자야할 시간에 하우스를 시키고 쿠션에서 굿밤까까 하나 먹고 잡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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