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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말티즈를 포함한 소형견의 수명은 아이의 건강에 따라 다르지만 20살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유기견을 데려오신 보호자님 너무 대단해요. 아이의 건강에 신경써주시면서 사랑으로 키워준다면 아이는 행복하게 잘 살 거에요.❤️💪
말티즈 11살 봄이를 떠나 보내고 지금도 가장 후회되는건 갑상선 당뇨여서 사료를 12시간 간격으로 수의사가 처방해준 그람수 만큼만 식성좋은 아기에게 허기지게 줬다는것 맘껏 먹이지 못했다는것 이게 가장 아프고 속상하네요 이렇게 보낼줄 알았다면 먹고 싶어하는데로 맘껏 뭐든 줄껄~하는 자책감에 가장 힘듭니다 남은17살 요키가 있는데 이 아이에게는 먹고 싶어하는것 맘껏 주려고 합니다 눈이 안보여서 산책도 안고 나갑니다 그러다 인적드문 공원에 한복판에 살짝 내려놔 주기도 하고 기침을 해서 동물병원 갔더니 수의사쌤이 이제는 나이가 있으니 검사같은건 안하는게 좋겠다고 하십니다 제가 보기에도 우리 멸치(요키)도 오래 제 곁에 머물것 같지 않네요ㅠㅠ 이별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하루하루가 너무 슬프고 힘들지만 내 감정 아이가 느낄까봐 더 밝아져보려고 매일 노력합니다 많이 안고 산책나가려구요 먹을것도 아끼지 않고 마구마구 주려구해요 먹고싶어 한다면... 이렇게 공감하고 내맘 표현할곳이 있어 감사하네요~~
집나이16살 15살 10살 3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세아이 모두 1년에 1번 건강검진을 해주고 있습니다. 16살 짜리는 2.4kg말티포메믹스인데 아파서 병원간적은 없었구요 슬개골도 없다고 하셨어요. 5.4kg 말티(10) , 믹스(15)와 같이 세아이 모두 노령견이라서 먹일수있는 모든 보조제는 다 먹이고 있습니다. 오래 살릴수 있는 방법이 그것뿐이라면 해줘야할것같아서요. 물론 하루 1산책은 필수로 새벽에 나가서 30~40분씩 하고 있습니다. 세월을 잡을수 없으니 아이들의 세월을 조금이라도 늦추기위한 노력이네요 지금 이순간 해줄수 있는거 해주면서 사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일전에 18년6개월로 보냈어요. 1년전에 신부전말기 진단을받았고, 그전에는 잔병치레없이 건강했습니다. 나이들으면 사람들이 다놀랄정도였어요. 특별히 영양제나 좋은걸 먹이거나 그런케어는 하지않았어요. 제생각에는 사람먹는음식을 절대주지않았던게 건강에 도움이된것같아요. (하지만 다시돌아간다면 그냥 먹고싶다는거 다먹이고 모든행복 다느끼고 살다 가게해주고싶어요) 산책가고싶어할때 무조건 산책많이시켜주고, 최대한 함께하는시간을 많이가져서 아이가 행복한게 제일좋은거같아요. (아이건강할때 산책가자고하는데, 야 더우니까 내일가자/추우니까 내일가자/지금 퇴근하고 힘드니까 내일가자 라고 말했던게 제일후회됩니다) 저는 아이가 아파서 잘못걸을때 안고서 원래좋아하던 산책길을 돌았어요. 힘없어도 안겨서 킁킁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집에 혼자있을때는 좋아하는 사료 몇알을 색종이 반개로 감싸서 살짝구긴채로 여기저기 숨겨놨어요. 그러면 색종이 찾아서 뜯는걸 좋아했어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말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9살 7살 6살 말티즈 남매들을 키우고 있어요 나름 아기네요 그 전에 키우던 아이들도 말티였는데 14년정도 키우다 올려보냈던 것 같습니다 첫째는 심장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1년 시한부 판정을 받았어요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을지 지금만큼 지금보다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글 한 자 한 자 꾹꾹 읽었습니다..ㅜ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남의집 딸아들인데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제 아이 보낼때는 어찌감당할련지..
말티즈 우리웅이는.. 15년 함께하고 무지개 🌈 다리 건넜어요. 작년 여름 더위로 심장이 약해져 결국 15년 이상을 넘기지 못했어요.ㅠㅠ 그 전까지 병치래 없이 잘 지냈어요. 치주질환 및 관절도 사료와 간식 등으로 건강히 잘 지냈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양제예요.ㅠㅠ 사람과 똑같이 부족한 영양을 영양제로 채워줘야 해요. 특히 심장과 호흡 부분이 중요한것 같아요. 부디 20년 이상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이 다 슬퍼....ㅜㅜ 어흑
11년 10개월, 몇 일 전까지 건강하다 건강하다 주치의가 늘 말씀하셨어요. 몇 일사이 췌장염 진단 받아 고생중이네요. 뭘 잘못 먹어서가 아니라 노화로 인한 케이스래요. 이런 거 보면 수명은 아이마다 타고나지 싶어요.
우리애기를 보낸지 2주 됐어요 눈도 실명해서 안보이고 갑상선에 당뇨여서 12시간 간격으로 사료주고 바로 인슐린 맞췄어요 3년 그랬나봐요ㅠㅠ 그러더니 코도 촉촉하지 못하고 딱지 앉은듯 오돌토돌하고 귀도 조금씩 안들리고 피부도 다 망가지고 그러다 뒷다리 마비오고 갑자기 대소변 못가리고 그러다 2주전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겨우11살인데.... 저는 지금도 집 구석구석에서 우리 말티 봄이의 흔적을 지울수가 없어요 이럴줄 알았음 먹고파하는거 맘껏 먹일껄 맘껏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줄껄 후회해도 아기는 돌아오지 않네요 매일 사진보며 울고 있어요 살아있을때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주는걸 아기는 알거예요 원없이 안아주세요~~~
14살말티즈구요 8년전부터 피부알러지로 투약 및 전용사료 먹이다가 4년전에 심장병B1 진단받고서 알리지약은 끊고 지금은 심장약과 보조제 알러지 전용사료를 먹이고있습니다 혈액검사와 심장초음파 검사는 4년전부터 3개월 마다하고 있고 종합검사는 1년에 한번씩 합니다 오늘도 헐액 및 심장검사 그리고 치료제 비용이 4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3살 추정 유기견 상태로 입양해서 9년째 같이 살고 있어요. 11살 넘어가면서 컨디션 좀만 떨어지면 급격히 피부병, 귓병, 결막염이 와서 영양제 충분히 먹이면서 챙기는 중입니다. 심장병의심되서 갔는데 아직은 초기단계라 6개월마다 정기검진받아요. 털도 많이 빠지고 등에 검은반점도 많이 생겼지만 아직도제 눈에는 어리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무지개 다리 건너는 날을 하루라도 늦출 수 있게 좀더 건강하게 영양제도 산책도 무리 안가는선에서 자주 하려구요. 목표는 20살이다 매일 얘기합니다 ㅜㅜ

저는 강아지농장에서 구출해서 안락사 직전에 저한테 오게됬어요 지금은 16살 이예요 안구적출 수술도 햇고요 자궁축농증 수술도 햇어요 쓸개골3기진단받앗지만 수술은 불가능해서 산책은 불가능해요 유모차로 산책나가고요 다들 16살로안봐요^.^ 심장질환이잇어서 달마다 병원가서 검사 받고 약받아오고해요 저는 달마다 병원가서 검진을 받아요 비용이 많이 들어서 힘들때도잇지만 건강하게잘살고잇어요

14살 말티즈 보호자입니다 얘가 2살때 데려와서 지금까지 큰 수술이라고 하면 중성화, 슬개골탈구, 그리고 복부에 7cm 종양이 발견돼서 종양적출수술(몸집에 비해 큰 종양이었는데 얘가 장하게도 견뎌주었어요) 이렇게 세가지네요 지금까지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초음파, 혈액 검사로 검진해왔고 14살이 된 올해 한 병원에서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고 한달가량 약을 먹고 타 병원갔다가 오진인걸 알게되어(쿠싱증후군 검사없이 진단받았거든요) 결론은 현재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노령견일수록 좋은 동물병원을 최대한 여러군데 알아놓고 검진받는게 좋은거같아요... 올해 건강검진에서는 심장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유심히 보자는 이야기를 들어 관련해서 조심하도록 노력 중이구요, 곧 견생 처음으로 치아스케일링 예정이라 그때 호흡마취 전 검사를 진행할거라 혈액검사를 다시 하게 될거같아요 그때 심장과 갑상선 수치를 볼 수 있겠죠. 저는 함께 하는 반려견 건강관리를 이런 식으로 해주고 있답니다! 정기적으로 검진하고 수치에 대한 검사결과내용을 노트에 적어두고 그 내용에 대해 전문의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일상생활에서 주의하고 항상 신경써요. 11살 강아지 아직 너무나 청춘이고 기운넘칠때예요!! 또, 강아지들은 인간의 스트레스 호르몬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를 이 친구가 즐겁게 보내려면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반려인이 되어 주는것이 어떨까요?
저희 할매는 17살8개월됐고 16살까진 잔병치레 한번없었고 병원이라고는 예방접종이나 중성화할때 간게 전부였는데 작년10월에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빨이 안좋아서 치과치료하며 발치를 10개정도 했는데 그이후 급성신부전이 와서 입퇴원을 반복하며 애를 태웠고 현재 신부전은 매일 200ml 수액 맞으면서 좀 안정된 상태인데 올해초 녹내장이 오면서 각막결석으로 긁어내는 시술했고 잘유지하다가 얼마전 각막천공이 와서 마취할수없는 상황이라 안약으로 안구축소 시키고 있어요. 4시간마다 안약 넣어주는게 일이긴하지만 울할매만 괜찮다면 제가 피곤하고 힘든건 얼마든지 참을수 있어요
아이들 몇살까지 살지는 아무도 몰라요. 다들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하는 바램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냥 무지개다리 건너 하늘나라 가기까지 사랑으로 키워야죠.
12살 말티즈 여아 지난달 건강검진받았는데 전부다 nice하다고 의사쌤께 칭찬받았어요 목디스크가 한번 왔던거 빼곤 흔한 피부병 하나 없이 건강해준 아이에요 사실 크게 케어해준건 없고 생후 한달차에 데려와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영양제 두종류 함께 먹인것 빼곤 사료도 간식도 그냥 평범한 것들 급여했어요 더도말고 지금처럼 10년만 더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저희아이는 16살인데 귓병으로 여러번 치료했는데 지금은 아무 이상없으며 유선종양으로 3번정도 수술해서 떼어냈는데 다행이 양성이라...지금은 건강한편인데 요즘들어 백내장이 조금씩 심해지는거 같고 뒷다리에 힘이 없는지 산책시 조금씩 주저앉기도하고 가장큰 문제는 대소변을 자주 못가리고 있습니다 밥도 간식도 잘먹고 영양제도 잘 먹어사 다행이긴한데 대소변을 점점 못가리니 큰일이네요...
보통 개들이 10살정도 되면 언제 갑자기 가도 이상하지 않는 수명이지요 붙잡는다고 안가는거 아니니까 지금 더 잘해주시면 됩니다 저희 말티즈 12살이고 매일 피부병 달고 살며 심장병 2기인데 맛있는거 자주주고 자주 안아줘요 ㅎㅎ
개바개인거 같아요 8살만돼도 잘걷지도 못하고 털도 다빠지는 애도 있고... 20살까지 사는애들도 있으니까요~ 저희 초롱이는 14살이고 곧 15살인데 고혈압과 심장병 담낭점액종 초기이고 간보조제랑 고혈압약만 처방받아서 먹으면서 병원다니고 있는데 애는 쌩쌩해요.. 옛날에 비해서는 많이 늙었지만.. 아직도 잘물고 승질도 잘냅니다... (승질내다 앞니도 3개 부러짐)

만 13년11개월 된 우리 딸 지난 주에 떠나보냈어요,, 심장약 먹고는 있었지만 한달만에 갑자기 보냈습니다. 심장약 먹은지 2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수의사도 건강 괜찮은 편이라 했고요 한달전 부터 숨소리 갑자기 빨라지더니 병원 왔다갔다 몇 번하고 폐수종 한 번 와서 잘 넘겼는데,, 숨소리가 다시 안 좋아 데려갔고,, 그날 약을 좀 세게 짓겠거니 하고 기다리는데 수의사가 이뇨제 많이 줬으니 반나절만 입원 시키라 해서 저녁에 놓고 왔는데 그렇게 허망하게 갈 줄 몰랐습니다 인사도 못하고 떠나 보냈어요.. 어떻게 떠나 보낸 들 후회가 안남겠냐마는 마음의 준비는 미리 미리하면서 충분히 사랑해주고 좋은 거 아낌없이 많이 해주고,,, 그랬더라면 좀 더 낮지 않았을까요? 강아지 들 마다 수명은 다 다른 거 같아요,, 18-20년 살다가 친구들도 있고 우리 강아지 정도 아니면 그 이하로 살다간 친구 들도 있고요,, 저도 우리 강아지가 18년 이상은 살 거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너무 맘의 준비가 안된 상태서 보내고나니 그 허망함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다시 2년전으로만 돌아간다면 심장 건강을 위해 좀 더 더더 신경 썼을 거 같아요 결론은 ,, 아이가 기저 질환이 있으면 그 병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케어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갑자기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슬퍼만 할게 아니라 그렇기에 하루 하루 최선으로 사랑해 주고 준비하는 것이 훗날 그나마 덜 아프게 보내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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