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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산책을 나갈 시간이 부족하고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한다면 실내에서의 놀이 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아요. 터그 놀이, 노즈워크, 실내 공놀이, 장애물 피하기 등 여러 놀이가 있으니 아이에게 맞는 놀이를 선택하여 활동량을 늘려주세요. 그리고 짧은 시간이라도 산책을 하는 것이 좋으니 따뜻한 옷을 입히고 오르막길 위주로 다닌다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 거에요. 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수의사와의 상담을 추천드려요🐕👍❣
저희 강아지가 디스크가 와서 후지 마비에 수술까지 하는 바람에 근육이 다 빠졌었어요. 이후에 재활 꾸준히 하고 다리 감각 돌아오고 나서부터 산책 나갔는데 싫어하더라고요. 파들파들 떨고, 제자리에 서서 싫다는걸 온몸으로 표현하더라고요. 근데 우리 애기 6살에 아팠는데 10년은 더 살아야 하잖아요...ㅠㅠ 1년을 살더라도 아프지 않고 즐겁게 보내려면 운동도 하고 외부 냄새도 맡아야죠. 그래서 저는 그냥 돌돌말이 김밥 만들어서 안고 나갔어요. 집 앞 편의점을 살 것도 없는데 안고 나가고, 쓰레기 버리러 간 김에 데리고 나가고, 친구랑 통화하는 김에 나가서 통화하고ㅋㅋㅋ나간김에 잠깐 진짜 10발자국이라도 좋으니 걷게 해주고 안걸으면 집 안에서라도 터그놀이, 노즈워크 무조건 해줬어요. 그러면 놀고싶은 욕구가 조금이라도 올라올까 싶어서요. 지금은 편의점 갈 때 놓고 가면 왜 안데리고 가냐고 소리 지릅니다....^^ 그러기까지 1년이 걸렸어요ㅜㅜ 천천히 짧게라도 데리고 나가주셔요 :) 요즘 날씨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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