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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산책할 때 아이가 리드줄을 입에 꽉 물고 보호자님 눈치까지 보며 가고 싶은 대로 달리려고 하니 끌려다니느라 정말 지치고 힘드셨겠어요. 강아지가 줄을 무는 행동은 산책의 흥분도가 너무 높거나, 줄을 일종의 터그 장난감으로 인식해 보호자님을 제 뜻대로 리드하려는 욕구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신호예요. 이럴 때는 아이가 줄을 물자마자 즉시 가만히 제자리에 멈춰 서서 줄을 바닥으로 느슨하게 내리고 아이가 줄을 놓을 때까지 아무런 반응도 주지 않는 교육을 반복하셔야 해요. 평소에 너무 달리는 성향이니 깊은 잔디나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건 아이가 자극에 예민하다는 뜻이므로, 억지로 가기보다 탁 트인 조용한 평지에서 보호자님의 걸음 속도에 맞춰 걸을 때마다 즉각적으로 간식 보상을 주며 '엄마 옆에서 천천히 걸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규칙을 차근차근 몸에 익히게 해주시면 금방 젠틀한 산책견이 될 거예요.❤️
하네스인지 목걸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압서 가거나 리드줄 당김이 심하면 앞섬 하네스 착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강아지가 앞서가거나 줄을 당겼을때 앞섬하네스는 강아지가 주인있는 방향으로 돌려집니다 달려갈려고할때 리드줄줄이 팽팽해지면 또 주인방향으로 돌아져요~저희 강아지도 비슷한 상태였다 앞섬하네스후 자기가 가고싶은곳 혹은 달리기 이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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