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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고! 아버님께서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정말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 진심으로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안타깝네요. 강아지가 갑자기 아버님 방에만 실수를 하는 행동은 영역 표시, 스트레스, 또는 냄새가 남아있기 때문일 수 있어요. 우선 아버님 방 침대와 옷을 강아지 전용 효소 세정제를 사용해 깨끗이 청소해서 냄새를 완벽히 지워주세요. 안전문 틈이 너무 넓다면 통과할 수 없는 더 촘촘한 것으로 바꾸거나 아예 문을 닫아두시는 게 좋아요. 아버님 방 문 바로 앞에 배변 패드를 놓아두는 것도 방법이고요. 강아지는 아버님께 반항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이유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런 갑작스러운 배변 실수는 방광염 같은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으니,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한번 싼 곳에 계속 싸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패드를 여기저기 두면 여기저기 다 화장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여 특히 한번 싸면 아무리 잘 치우고 세탁해도 인간이 맡을 수 없는 냄새까지 맡기때문에 계속 싸더라구요 안전문이고 뭐고 문을 닫아두는 게 가장 좋습니다ㅜㅜ 인간 아기가 기저귀 떼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려요 성견의 배변장소를 바꾸는데도 3개월이 걸리더군요 인내심을 갖고 훈련시켜야 합니다 몇 번만에 고칠거라는 생각은 버리셔야해요🥲🥲 특히 아버님 방문 닫고 다니는 걸 가족 모두가 하셔야해요 이거 해보시면 몇 번 까먹고 안닫는 나를 발견하고 습관이라는게 참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 당근에 배변판이 가장 많이 올라옵니다 납작한 트레이에 패드를 올려놨을 뿐인데 그 위에 올라가주지 않는 강아지가 그렇게나 많습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죠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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