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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개월까지 완벽했던 우리 아기가 5개월 차에 접어들며 소파 위나 길 위에서 대변 실수를 하니 속상한 마음이 참 크실 것 같아요. 소파처럼 푹신한 곳은 발바닥 촉감이 패드와 비슷해 착각하기 쉬우니 실수를 반복하는 곳에는 방수 커버를 씌우거나 접근을 잠시 막아주시고 대변을 보기 전 엉덩이를 씰룩거리거나 냄새를 맡는 전조 증상을 보일 때 즉시 패드로 유도해 주시는 게 좋아요. 다시 예전처럼 성공했을 때만 폭풍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며 실수를 했다면 무시하시고 세정제로 완벽히 냄새를 지워주세요. 대변도 패드가 정답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면 금방 예전의 깔끔쟁이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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