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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개월밖에 안 된 예쁜 랙돌 아기 엉덩이에 피가 많이 묻어나와 가슴이 너무 무너지셨겠어요. 사진 속 모습은 소장 출혈보다는 계속된 장염과 배변 자극으로 대장 끝이나 항문 점막이 찢어져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코로나 장염으로 민감해진 대장에 유산균이나 사료 교체 등 갑작스러운 유익균 변화가 설사나 배변 자극을 유발해 항문을 자극했을 수 있어요. 식욕과 활력이 좋다니 천만다행이지만 4개월 시기의 심한 출혈은 빠른 빈혈이나 빈혈 합병증,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망설이지 마시고 사진을 찍어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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