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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어제까지만 해도 듬직하게 혼자 잘 있던 어린 아가가 갑자기 온종일 울며 매달리니 집사님 입장에서는 정말 당황스럽고 속상한 마음이 크실 것 같아요.😢 3개월령 강아지는 성장 단계상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가 동시에 찾아오는 시기이며, 어제 다녀온 '코산책'에서 느낀 강렬한 외부 자극이나 낯선 냄새가 아이의 심리적 불안감을 일시적으로 증폭시켰을 가능성이 있어요. 분리불안이 갑자기 생긴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가장 안전한 대상인 집사님에게 강하게 의지하려는 '애착 반응'이 일시적으로 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억지로 4~5시간씩 외출하는 훈련을 반복하기보다는 집안 내에서도 울타리나 문을 사이에 두고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떨어져 있는 연습을 다시 시작하며 아이의 무너진 신뢰와 안정을 회복시켜 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선이 없다면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해보시기를 바라요 😘
저도 비슷한 시기쯤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그때 훈련사 분이 추천해준 게 펫애즈였는데 생각보다 잘 먹어서 편하더라구용!! 낑낑거리는 것두 줄고 지금 1살 넘었는데도 초반에 잘 잡으니까 분리불안 싹 고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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