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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고, 고양이가 눈을 물었다니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 고양이의 입질과 사회성 문제는 대개 잘못된 놀이 방식 학습과 넘치는 에너지에서 비롯하는 경우가 많아요. 고양이가 사람의 손이나 발, 심지어 얼굴을 무는 것은 보호자님의 몸을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인식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아깽이 시절에 손으로 놀아주었다면 이 습관이 굳어질 수 있어요. 고양이가 무는 순간, 즉시 모든 놀이와 관심을 중단하고 반응하지 마세요. 소리를 지르거나 손을 흔들면 오히려 흥분을 부추길 수 있거든요. 아이가 흥분하여 무는 강도가 세지면, 즉시 그 방을 나가거나 고양이를 잠시 동안(1~2분) 다른 방이나 격리 공간에 홀로 두었다가 흥분이 가라앉으면 다시 풀어주세요. 그리고 입질이 시작되려고 할 때, 손 대신 길이가 긴 낚싯대 장난감이나 씹을 수 있는 단단한 장난감을 즉시 들이밀어 '이것을 물어라'는 대체 신호를 주세요. 넘치는 에너지를 해소하지 못하면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하루 2~3회 정도 낚싯대 같은 장난감으로 사냥 놀이를 시켜주세요. 고양이 상대 행동 교정은 어려울 수 있으니 반려동물행동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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