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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큰마음 먹고 고가의 급수기를 준비하셨는데 아이가 근처에도 안 가면 정말 속상하시죠. 하지만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물건'에 대해 극도로 경계하는 동물입니다. 특히 유리볼은 빛이 투과되어 물의 깊이를 가늠하기 좋지만, 기계식 급수기는 고인 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물이라 아이 눈에는 낯설 거에요. 급수기 작동은 몇일간은 멈춰주시고 기존 물그릇과 나란히 둬보세요. 소리가 나면 무서워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물그릇과 동일하게 사용하게끔 해주는 것이 좋아요. 캣닢가루나 집사님의 체취가 묻은 수건 등으로 급수기의 냄새를 숨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
저도 저거랑 비슷한거 사용중인데 우리 아이들도 처음엔 사용 안하고 다른물만 찾아 먹다가 며칠 지나고나니 네아이 모두 잘 사용 해주더라구요~ 전 처음 줄때 며칠을 캣닢 좀 띄워줬어요 ㅎㅎ 지금은 너무 잘 사용해서 추가구매해서 여기저기 놔줬어요.
저도 비슷한 제품 사용중인데 저희냥이들은 첫날은 호기심으로 보기만 하더니 이젠 물교체소리만 들려도 뛰어가서 기다리다가 다시 물 먹더라구요. 서서히 급수기 물을 적응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옆에 둔 물그릇 물만 먹는 냥이도 있어요. 저희는 다묘가정이라 ~~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강아지에게도 적응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건 어떨까요? 강아지도 취향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저도 저거 사용하는데요, 처음엔 잘 안써요, 그리고 아이들이 물먹는 타이밍이랑 저게 새물로 교체되는 타이밍이랑 안맞아서 애들이 물먹을때 버려지고 받고 ㅋㅋㅋ 그렇게 되는 타이밍이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자동 안되게 해뒀고, 그다음에 제일 긴시간으로 해두고… 그렇게 교차되도록 해두니 먹더라고요, 또 애기들 키에 안맞으면 저거 사용안해요 ㅋ 높이 일단 한번더 확인해 보시구요
사람이 좀 더 귀찮을 수 밖에요...저희집 애도 똑같애요 ㅋㅋ 그래도 계속 물 채워주면 몇달 있다가 사용하긴 하더라구요
저희 댕냥이는 한때 저런거 말고 물 줄줄 흐르는 분수 급수기 사용했었는데 이게 달마다 필터를 갈아야한다는 제 귀찮음에 유리볼로 넘어왔네요 물줄줄 흐르는 오구구(?)인가 거기꺼 사용했었어요 분수식 물도 갈아줘야하고.. 냥이들은 대체로 흐르는 물 좋아하더라구요
전 자동급수기 넘 좋아요~ 물을 더 잘먹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보호자님 좀만 참고 기다려보아요~ 좋은날이 올거예요~화이팅 하시고 힘내보아요~
좀 기다려 줘보세요~ 저희 시츄도 일주일정도 시간이 지난뒤 사용했어요. 기존꺼랑 나란히 놔두고 동시 갈아주고 반복했더니 이젠 물이 버려지고 새로나오면 냉큼 뛰어가서 잘마셔요.그러니 기다림이 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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