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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배변 교육 시 혼낸 적이 없다면 심리적 위축보다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소화되지 않은 사료 냄새'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아기 강아지는 소화력이 약해 대변에서 여전히 맛있는 사료 냄새가 나면 이를 간식으로 착각하고 먹을 수 있거든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변을 본 직후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즉시 돌리는 것인데, 똥을 싸자마자 이름을 불러 아주 맛있는 간식을 주어 "똥보다 집사님이 주는 간식이 훨씬 맛있다"는 인식을 강력하게 심어주셔야 해요. 또한, 사료를 한꺼번에 많이 주기보다 조금씩 나누어 주어 소화율을 높여주시거나, 식분증 방지용 보조제 등을 함께 급여해 대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일을 보실 때 먹는 것이 걱정된다면 배변 패드 근처에 간식이 나오는 노즈워크 장난감을 두어 배변 후 즉시 그쪽으로 시선을 유도해 주시고, "기다려" 교육을 통해 대변을 치울 시간을 벌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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