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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어머나 2개월 비숑 얼마나 작고 예쁠까요 ♥😍♥우리 쎄오도 2개월 댕댕이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2개월 아이가 분리불안을 가지게 된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몰라요. 자기 어미와 붙어 있을 시기에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다 지금 보호자님께 온 것이니까요. 쎄오맘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릴 때 쎄오에게 해주었던 방법을 알려줄께요! 저희 쎄오가 어느정도 우리 집 분위기랑 냄새에 적응되었을 1주차쯤에 울타리문을 열어줬어요. 그러더니 아이가 저희 집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신나하더라구요. 이때 마음 아프지만 쎄오한테 최대한 관심을 주지 않으려고 했어요. 잘 자라기를 엄마의 바람이랄까? 호호호 집안 구경을 다하면 보호자님이 해줬던 것처럼 노즈워킹이나 약한 터그놀이로 아이의 에너지를 쏙 빼놓고 밥까지 먹이면 아이가 피곤할 거에요. 그때 아이가 원래 자던 조용한 곳에 둬서 잠자게 하는 걸 몇번 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거 있죠? 😭😭 어릴 때 분리불안을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을 거에요. 이렇게 해주었어요 쎄오도 분리불안 해결하는데 시간 참 많이 걸렸거든요 ㅠㅠ 정확한 정보와 교육을 위해서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거에요. 분리불안을 해결하는 그날까지!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
분리불안은 스킨쉽의 정도와 횟수에 따라 생기는 것이 아니예요. 보호자가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과 신뢰가 있고 그런 것들이 생기게끔 반복된 훈련들이 있어야 분리불안은 생기지 않는거예요. 오히려 계속 저런식으로 나를 지켜주는 어미가 없다는 불안감과 앞으로 마주하게될 수많은 일들 중 어떠한 공포스런 상황에 트라우마라도 생기면 더욱더 보호자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 분리불안 일으키거나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짖음 혹은 공격성을 띌 경우도 있어요. 저는 우리 봉봉이 애기 때 부터 안고자고 업고다니고 할 정도로 붙어 있었지만 놀이터같은 곳 가도 엄마가 다른 친구들을 만지든 말든.. 또 제가 외출시엔 처음에 따라간다고는 하지만 안된다고 몇 번 얘기하면 걍 자고 있어요. 퍼피시기 때 사람 손을 타는 것과 분리불안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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